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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hew on Psalms 57:1-6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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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난 중의 기도. *지휘자를 위하여. 알다스헷에 맞춘 다윗의 믹담. 다윗이 사울을 피하여 굴에 있을 때.*

> 1 하나님이여, 나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나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내 영혼이 주께 의지하오니, 내가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 피하여 이 재앙들이 지나가기까지 기다리겠습니다. 2 나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 부르짖겠습니다. 나를 위해 모든 것을 이루시는 하나님께 부르짖겠습니다. 3 하나님이 하늘에서 보내시어 나를 구원하시리니, 나를 삼키려는 자의 비방에서 벗어나게 하실 것입니다. (셀라) 하나님이 그의 자비와 진실을 보내주실 것입니다. 4 내 영혼이 사자들 가운데 있으며, 내가 불처럼 타오르는 자들 가운데 누워 있습니다. 그들의 이는 창과 화살이며, 그들의 혀는 날카로운 칼입니다. 5 하나님이여,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며, 주의 영광이 온 땅 위에 넘치소서. 6 그들이 내 발걸음에 그물을 쳤으며, 내 영혼이 굽어졌습니다. 그들이 내 앞에 구덩이를 팠으나, 그들 자신이 그 한가운데에 빠졌습니다. (셀라)

**I. 믿음과 소망으로 하나님께 의지함 (1-2절)**

다윗은 원수들에게 포위된 자신을 보며 하나님을 우러러보고 "하나님이여, 내게 자비를 베푸소서"라고 간구한다. 이 간구를 다시 반복하는데, 이는 헛된 반복이 아니다. 이것은 세리의 기도와도 같다(눅 18:13). 다윗이 이 기도에서 표명하는 것은 세 가지다.

첫째, 하나님을 향한 전적인 의지이다. "내 영혼이 주께 의지하오니"(1절). 그는 말뿐만 아니라 영혼 깊이 하나님만 의지하며, 진실한 헌신과 완전한 만족 가운데 하나님 앞에 선다.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 피하겠습니다"라고 고백하는데, 이는 마치 병아리가 맹금류의 공격을 피해 어미 닭의 날개 아래 숨는 것과 같다. 이 재앙들이 지나가기까지 그렇게 하겠다는 것이다.

(1) 그는 자신의 고난이 결국 잘 끝날 것임을 확신했다. "이 재앙들이 지나갈 것이다." 폭풍은 잠잠해질 것이다. 다윗이신 예수께서도 고난 중에 이것으로 위로를 받으셨다. "나에 관한 일들이 끝날 것이다"(눅 22:37).

(2) 그 사이에도 그는 하나님의 보호 아래서 평안히 쉬었다. [1] 그는 하나님의 선하신 본성에서 위안을 얻었다. 하나님은 어미 닭이 본능적으로 새끼를 품듯이 자기 백성을 돌보고 보호하신다. 하나님은 날개 펴고 오셔서 도우시는데(시 18:10), 이는 빠른 구원을 뜻한다. 그리고 자기 백성을 날개 아래 품으시는데, 이는 재앙 가운데서도 온기와 안식을 뜻한다(마 23:37). [2] 그는 또한 하나님의 말씀의 약속과 은혜의 언약에서 위안을 얻었다. 하나님은 약속으로 자신을 내주어 신뢰받으시며, 우리는 믿음으로 그를 받아들이고 그를 의지해야 한다.

둘째, 하나님을 향한 전적인 소원이다(2절).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 부르짖겠습니다. 나를 위해 모든 것을 이루시는 하나님께."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에서 하나님의 손을 보고 인정해야 한다. 어떤 일이 일어나든 하나님이 행하시는 것이다. 그분의 경륜이 이루어지고 성경의 말씀이 성취된다. 그리고 하나님이 그 백성을 위해 이루시는 모든 일은 결국 그들을 위한 것이 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어려움 가운데 그에게 부르짖어야 한다.

셋째, 하나님을 향한 전적인 기대이다(3절). "하나님이 하늘에서 보내시어 나를 구원하시리라." 하나님을 유일한 피난처로 삼고 믿음과 기도로 그에게 달려가는 자는 반드시 구원을 받는다. 구원이 어디서 오는가? 하늘에서 온다. 이 땅 어디를 봐도 피난처가 없고 도움이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하늘을 바라본다. 무엇이 구원인가? 그를 삼키려 했던 자들의 비방에서 건짐을 받는 것이다. 무엇에 그 구원을 돌릴 것인가? "하나님이 자비와 진실을 보내주실 것이다"(시 25:10).

**II. 원수의 능력과 악의 묘사 (4, 6절)**

"내 영혼이 사자들 가운데 있다"(4절). 사울과 그 주변 사람들은 너무나 맹렬하고 난폭하여, 다윗은 그들 사이에 있는 것이 사자 굴 속에 있는 것과 다를 바 없었다. 그들은 불처럼 타오르고, 야고보서 3:6에서 말하듯 지옥 불에 붙어 있었다. 그들은 사람의 형체를 한 짐승이었다. 그들의 이는 창과 화살이요, 그들의 혀는 날카로운 칼이었다(시 42:10).

다윗은 또한 그들의 악한 계획과 그 결말을 묘사한다(6절). "그들이 내 발걸음에 그물을 쳤고, 내 앞에 구덩이를 팠다." 그러나 그 결과를 보라. (1) 이것은 다윗을 어느 정도 낙심하게 했다. "내 영혼이 굽어졌다." 그는 자신을 그토록 미워하는 자들이 있다는 사실에 머리를 숙였다. (2) 그러나 그것은 원수들 자신의 멸망이 되었다. 다윗을 위해 판 구덩이에 그들 자신이 빠졌다. 사울이 굴에서 다윗이 자기 손에 떨어질 것이라 생각했을 때, 오히려 그가 다윗의 손에 떨어져 자비를 구하게 되었다.

**III.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는 기도 (5절)**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며, 주의 영광이 온 땅 위에 넘치소서"(5절). 다윗은 자신이나 자신의 일에 대해 "나를 높여 달라"고 기도하지 않고, "주의 이름을 높여 달라"고 기도한다. 다윗이신 예수께서도 "아버지여, 나를 이 시간에서 구원하여 주소서"라고 기도하셨다가 즉시 그 간구를 거두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이를 위하여 이 때에 왔노라.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소서"(요 12:27-28). 또는 이것을 구원을 간구하는 탄원의 근거로 볼 수도 있다. "주님, 하늘에서 보내시어 나를 구원하심으로써 주께서 하늘과 땅의 하나님이심을 영화롭게 하소서." 기도에서 우리가 가장 잘 의지할 근거는 하나님의 영광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간구에서 우리 자신의 위안보다 하나님의 영광에 더 눈을 두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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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hew on Psalms 57:1-6 translated_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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