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thew on Psalms 41 (개요)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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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신실하심은 성도들이 사람의 냉대와 배신을 가장 깊이 경험할 때에도 그들을 지탱하고 위로하는 버팀목이 되어 왔다. 다윗은 병상에서 이것을 몸소 경험하였다. 그는 원수들의 극심한 잔인함과 함께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맛보았다.
첫째, 다윗은 병중에 하나님과 교제하며 스스로를 위로한다. 믿음으로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시 41:1-3), 기도로 하나님께 마음을 올려드린다(시 41:4).
둘째, 그는 원수들의 악의를 묘사한다. 원수들의 악의적인 비방, 날카로운 모욕, 오만한 행태가 낱낱이 드러난다(시 41:5-9).
셋째, 그는 자신의 사정을 하나님께 맡기며, 하나님이 반드시 자신을 인정하고 은혜 베풀어 주실 것을 조금도 의심하지 않는다(시 41:10-12). 그리하여 시편은 송영(頌榮)으로 마무리된다(시 41:13).
병고에 시달리는 사람은 이 시편의 앞부분을 노래하게 하라. 원수에게 핍박받는 사람은 뒷부분을 노래하게 하라. 우리 모두는 이 시편을 노래함으로써 이 세상 하나님의 백성이 겪는 환난과 위로를 함께 묵상할 수 있다.
원주석
- 번역원본
commentary-section/mhm-psa-41-intro(Matthew Henry, PD) - CC0-1.0 · Sonnet 위탁 번역 · 성경 인용은 WEB(PD)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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