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thew on Psalms 110 (개요)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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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편은 순전한 복음이다. 오직, 그리고 전적으로 조상들에게 약속되고 그들이 기다려 온 메시아 그리스도에 관한 것이다. 옛날 유대인들, 심지어 그들 중 가장 악한 자들도 이 시편을 그렇게 이해했음이 분명하다. 비록 현대 유대인들이 이를 왜곡하여 우리에게서 빼앗으려 애써 왔지만 말이다. 왜냐하면 주 예수께서 이 시편의 첫 말씀을 근거로 바리새인들에게 질문을 던지셨을 때, 그분은 다윗이 성령 안에서 그리스도를 자신의 주(Lord)라 불렀다는 것을 기정사실로 하셨기 때문이다. 바리새인들은 다윗이 정말로 메시아에 대해 말하는 것인지 아닌지를 의문시하기보다는 차라리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자신들이 궁지에 몰렸음을 인정하는 편을 택했다. 그들은 이 명백한 진리를 기꺼이 인정했는데, 그것이 자신들의 수치로 돌아올 것을 예견하면서도 그러했다(마태복음 22:41-46). 그러므로 선지자가 여기서 말하는 것은 의심할 여지 없이 그분에 대한 것이요, 다른 어떤 사람에 대한 것도 아니다. 우리의 구속주이신 그리스도께서는 선지자·제사장·왕의 직분을 수행하시는데, 그것은 그분의 낮아지심과 높아지심 모두와 관련된다. 그 각각에 대한 설명이 여기에 나와 있다. I. 그분의 선지자적 직분(시편 110:2). II. 그분의 제사장적 직분(시편 110:4). III. 그분의 왕적 직분(시편 110:1; 110:3; 110:5; 110:6). IV. 그분의 낮아지심과 높아지심의 상태(시편 110:7). 이 시편을 찬송하면서 우리는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행사하고, 그분의 은혜와 다스림에 우리 자신을 온전히 복종시키며, 우리의 선지자·제사장·왕이신 그분 안에서 승리해야 한다. 우리는 그분을 통해 영원히 다스림받고 가르침받고 구원받기를 소망하며, 또한 온 교회의 선지자·제사장·왕이신 그분 안에서 승리해야 한다. 그분은 모든 대적하는 통치와 권세와 능력을 굴복시키시고 그 나라를 하나님 아버지께 바치실 때까지 다스리실 것이다.
원주석
- 번역원본
commentary-section/mhm-psa-110-intro(Matthew Henry, PD) - CC0-1.0 · Sonnet 위탁 번역 · 성경 인용은 WEB(PD) 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