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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18N

Matthew on Psalms 104:1-9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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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한 위엄**

> 1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당신은 심히 위대하시며 존귀와 위엄으로 옷 입으셨습니다. 2 빛을 옷처럼 걸치시고, 하늘을 장막처럼 펼치시며, 3 물 위에 자신의 처소 들보를 놓으시고, 구름으로 병거를 삼으시며, 바람의 날개 위로 다니시는 분이십니다. 4 바람을 자신의 사자로 삼으시고, 불꽃을 자신의 사역자로 삼으시는 분이십니다. 5 땅의 기초를 놓으사 영원히 흔들리지 않게 하셨습니다. 6 깊음으로 옷처럼 땅을 덮으시니, 물이 산들 위에 서 있었습니다. 7 주의 꾸지람에 물이 달아나고, 주의 우렛소리에 급히 물러갔습니다. 8 산들을 넘고 골짜기를 내려가, 주께서 정하신 곳으로 흘러갔습니다. 9 주께서 경계를 정하시니 물이 그것을 넘지 못하며, 다시 돌아와 땅을 덮지 못합니다.

어떤 종교적 예배를 드리려 할 때마다 우리는 스스로를 일깨워 하나님께 나아가야 한다(사 64:7). 다윗이 여기서 그렇게 한다. "내 영혼아, 어디 있느냐?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느냐? 여기 할 일이 있다. 선한 일, 천사들이 하는 일이다. 진지하게 시작하라. 모든 능력과 기능을 다 쏟아 부어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I. 위 세계에 빛나는 하나님의 영광**

시인은 위 세계에 빛나는 신성한 영광을 바라보며, 비록 눈에 보이지 않지만 믿음으로 확인하는 것들에 대해 경외와 거룩한 두려움으로 이렇게 명상을 시작한다.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당신은 심히 위대하시나이다!" 그분이 우리의 하나님이시요 위대한 하나님이심은 성도들의 기쁨이다. 왕의 위엄은 그의 신민 모두의 자긍심이자 기쁨이다.

하나님의 위엄은 여러 모습으로 표현되는데, 대군주들이 공개 석상에서 추구하는 위용에 빗대어 묘사된다. 가장 화려함을 즐겼던 동방의 왕들의 행렬조차, 그분에 비하면 마치 한여름 정오의 태양 앞에 선 반딧불 같다.

군주들은 이런 것으로 위대하게 보인다.

1. **예복**: 하나님의 예복은 무엇인가? "존귀와 위엄으로 옷 입으셨습니다"(1절). 하나님은 그분의 역사 속에서 드러나시는데, 그 역사들은 그분이 무한히 지혜롭고 선하시며 위대하심을 선포한다. "빛을 옷처럼 걸치십니다"(2절). 하나님은 빛이시고(요일 1:5), 빛의 아버지이시며(약 1:17), 빛 가운데 거하시고(딤전 6:16), 빛을 옷으로 두르신다. 그분의 영광의 처소는 가장 높은 하늘, 곧 첫날 창조된 그 빛 속에 있다(창 1:3). 보이는 것들 가운데 빛이 영의 본성에 가장 가까우므로, 하나님은 그 빛으로 자신을 가리시는 것을 기뻐하신다. 곧 사람들이 옷을 통해 보이듯, 그분도 그것을 통해 계시되신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 그분의 얼굴은 볼 수가 없기 때문이다.

2. **궁전과 장막**: 하나님의 궁전과 장막은 무엇인가? "하늘을 장막처럼 펼치십니다"(2절). 창조 때 그리하셨으니, 히브리어로 '궁창'은 '펼쳐진 것'이라는 뜻에서 비롯되었다(창 1:7). 하나님은 장막이 두 칸을 나누듯 물들을 나누려고 궁창을 만드셨다. 지금도 그리하신다. 공기의 영역은 장막이 침대를 감싸듯 지구 주위에 펼쳐져 따뜻하게 보호하며, 위 세계와 우리 사이를 가려 그 눈부신 빛을 차단한다. 하나님이 빛을 옷처럼 두르시지만, 우리를 긍휼히 여기사 어둠을 그분의 장막으로 삼으신다. 그분은 "처소"(방들)를 가지고 계시는데(3절), 그 들보를 물 위에 놓으신다. 하나님이 지구를 바다와 홍수 위에 세우신 것처럼, 하늘도 물 위에 세우셨다. 공기와 물은 유동체이지만, 신성한 능력으로 들보와 서까래가 방을 고정하듯 지정된 자리에 굳건히 유지된다.

3. **의전 마차**: 하나님은 "구름으로 병거를 삼으신다"(3절). 그분은 특별한 섭리로 이 세상을 다스리실 때, 강하고 신속하게, 어떤 반대도 초월하여 움직이신다. 하나님은 시내산에 구름 병거를 타고 내려오셔서 율법을 주셨고, 다볼산에도 내려오셔서 복음을 선포하셨다(마 17:5). 그리고 "바람의 날개 위로 다니신다"(시 18:10-11). 그분은 바람을 명하시고, 자신의 목적대로 바람을 사용하신다.

4. **시종 행렬**: "바람을 자신의 사자로, 불꽃을 자신의 사역자로 삼으신다"(4절). 사도가 이 말씀을 인용하여 그리스도의 천사들보다 우월하심을 증명했다(히 1:7). 천사들은 그분의 천사요 그분의 사역자들이니, 그분의 통치 아래 있고 그분의 명에 따른다. 천사들은 바람이니 바람처럼 빠르고, 불꽃이니 불꽃처럼 순수하다. 에스겔의 환상에서 그들은 번개처럼 달리며 돌아왔다(겔 1:14). 그래서 그들을 스랍, 곧 '타는 자들'이라 부른다. 천사들은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요, 지금도 그분이 만드시는 것이다. 그들은 그분에게서 존재를 얻었고, 그분에 의해 유지되며, 그분은 그들을 자신의 뜻대로 사용하신다.

**II. 아래 세계에서 빛나는 하나님의 능력**

시인은 눈을 내려 주위를 살피며 이 아래 세계에 빛나는 하나님의 능력을 바라본다. 그분은 자신의 궁정의 영광에 취하여 가장 먼 영토라도 소홀히 하지 않으신다. 바다와 육지도 마찬가지다.

1. **땅의 기초를 놓으셨다**(5절). 하나님이 땅을 아무것도 없는 곳에 매달아 두셨지만(욥 26:2), 가장 굳건한 기초 위에 놓인 것처럼 흔들리지 않는다. 비록 인간의 죄로 위태로운 충격을 받았고 지옥의 악의가 공격해도, 영원히 옮겨지지 않을 것이다. 즉 새 땅이 와야 할 때까지는.

2. **바다의 경계를 정하셨다**(6-9절). 창조 처음에 더 무거운 땅이 깊음으로 덮여 있었고(6절), 물이 산들 위에 있었다. 그래서 땅은 사람의 거처로 적합하지 않았다. 셋째 날 하나님이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고 말씀하셨다(창 1:9). 이 명령이 여기서 그분의 "꾸지람"이라 불리는데, 마치 땅이 물로 덮여 사람이 거할 수 없음을 보시고 내리신 명령처럼 표현된다. 능력이 이 말씀에 동반되었으므로 "우렛소리"라고도 불린다(7절). "주의 꾸지람에 물이 달아나고, 주의 우렛소리에 급히 물러갔다." 그 유동체들도 하나님의 두려움의 인상을 받아 달아났다. 시편 77:16에도 "물들이 주를 보았나이다, 물들이 두려워하였나이다"라고 한다. 그러나 여호와가 강들에게 분노하신 것인가? 아니다. 그것은 그분의 백성의 구원을 위한 것이었다(합 3:8, 13). 하나님이 사람을 위해 물을 꾸짖으신 것은 사람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함이었다. 사람은 바다의 물고기처럼 만들어지지 않았으니(합 1:14), 숨 쉴 공기가 있어야 한다. 그래서 물들이 즉시 물러갔다(8절). 산을 오르고 골짜기를 내려가며, 멈추지도 머물지도 않고, "주께서 정하신 곳"으로 달려가 거기 눕는다. 불안정한 물들의 이 순종도 우리에게 하나님의 말씀과 뜻에 순종하도록 가르친다. 그분이 정하신 처소에서 쉬는 물처럼 우리도 우리의 거처의 경계를 정하신 지혜로운 섭리 안에서 안식해야 한다.

하나님은 바다의 경계를 지금도 지키신다(9절). 물은 정해진 경계를 넘지 못하므로 다시 돌아와 땅을 덮지 못한다. 노아의 홍수 때 하나님이 명하셔서 한 번 그리했지만, 그 이후로는 다시 세상을 물로 덮지 않겠다고 약속하셨으므로 금지하신다. 하나님은 이 능력의 예를 직접 자랑하시며(욥 38:8 이하) 이것을 우리에게 그분을 경외하게 하는 논거로 사용하신다(렘 5:22). 이를 깊이 묵상하면 세상은 여호와와 그분의 선하심을 경외하게 될 것이다. 바다의 물은 하나님이 막지 않으시면 당장 땅을 덮을 것이기 때문이다.

원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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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오는(in)
Matthew on Psalms 104:1-9 translated_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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