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thew on Proverbs 19:13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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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한 아들은 그의 아버지에게 재앙이고, 아내의 다툼은 끊임없이 떨어지는 물방울이다. 이것은 세상의 허무함의 한 예이다. 우리는 가장 큰 위안을 기대하는 것들에서 가장 큰 슬픔을 당하기 쉽다. 어떻게 되느냐에 달려 있다. 선한 아내와 선한 자녀만큼 사람에게 큰 현세적 위안이 있겠는가? 그런데도 이러하다. 첫째, 미련한 아들은 큰 고통이다. 그는 자식 없이 태어났더라면 하는 생각을 수천 번도 더 하게 만들 수 있다. 어떤 학업이나 일에도 전념하지 않고, 어떤 조언도 받아들이지 않으며, 방종하고 제멋대로이며 방탕하게 살며, 가진 것을 낭비하고, 과음하고 소란 속에 허비하거나, 교만하고 경박하며 자만한 아들은 그의 아버지를 슬프게 한다. 그것이 가문의 수치이며 가문을 파멸시킬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아버지는 자신의 모든 수고를 미워하는데, 그 열매를 누구에게 남겨야 할지 볼 때 그러하다. 둘째, 쩨쩨하고 성급한 아내는 그에 못지않은 고통이다. 그녀의 다툼은 끊이지 않는다. 날마다, 하루의 매시간마다, 자신과 주변 사람들을 불편하게 할 무언가를 찾아낸다. 늘 잔소리에 익숙한 사람들은 잔소리할 무언가를 절대 못 찾지 않는다. 그러나 이것은 끊임없이 떨어지는 물방울이다. 즉, 마치 집이 너무 낡아 빗물이 새어 들어와 사람이 편히 눌 수 없는 것과 같이 끊임없는 괴로움이다. 큰 지혜와 은혜 없이는 자신의 고통을 견디고 의무를 다하기 어려운 사람이 있다. 아들로는 주정뱅이를, 아내로는 잔소리꾼을 둔 사람이 그렇다.
원주석
- 번역원본
commentary-section/mhm-pro-19-13-13(Matthew Henry, PD) - CC0-1.0 · Sonnet 위탁 번역 · 성경 인용은 WEB(PD) 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