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thew on Job 42 (개요) (ko)
I18N language_pack · status:draft · license:CC0-1.0
솔로몬은 "일의 끝이 그 시작보다 낫다"고 말했습니다(전 7:8). 욥의 이야기에서도 그러하니, 저녁이 되자 빛이 찾아왔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우리를 몹시 괴롭혔던 세 가지 문제가 있었는데, 이 마지막 장에서 그 세 가지 불만이 모두 완전히 해결되고 모든 것이 바로잡힌다.
첫째, 욥처럼 거룩한 사람이 그토록 초조하고 까다롭고 자신을 힘들게 했다는 것, 특히 하나님께 따지며 무례한 말을 한 것이 우리를 크게 괴롭혔다. 그러나 그는 이렇게 넘어졌어도 완전히 쓰러지지는 않았으니, 이 장에서 그는 마음의 중심을 되찾고, 회개를 통해 제정신으로 돌아와, 자신이 잘못 말한 것을 슬퍼하고 취소하며 하나님 앞에 자신을 낮춘다(욥 42:1-6).
둘째, 욥과 그 친구들이 서로 견해 차이를 넘어 심한 말을 주고받으며 혹독하게 서로를 판단한 것이 우리를 괴롭혔다. 그들은 모두 매우 지혜롭고 선한 사람들이었음에도 그러했다. 그런데 이 장에서 이 불만도 해결되니, 그들 사이의 차이가 행복하게 조정되고, 다툼이 수습되고, 그들이 서로에게 쏟아낸 모든 까다로운 비판이 용서되고 잊힌 채 모두 함께 제물을 드리고 기도하며 하나님께 받아들여진다(욥 42:7-9).
셋째, 욥처럼 탁월한 경건함과 유용함을 지닌 사람이 그토록 심하게 고통받으며 아프고, 가난하고, 비난받고, 멸시받아 인생의 모든 재앙의 중심이 된 것이 우리를 괴롭혔다. 그런데 이 장에서 이 불만도 해결되니, 욥은 모든 질병에서 치유되고, 어느 때보다 더 존경받고 사랑받으며, 이전보다 두 배의 재산을 얻고, 삶의 모든 위안에 둘러싸여, 전에 환난과 인내의 모범이었던 것처럼 이제는 번영의 큰 모범이 된다(욥 42:10-17).
이 모든 것이 우리를 위하여 기록되었으니, 우리가 만나는 이러한 낙담과 어려움 속에서도 인내와 이 성경의 위로를 통하여 소망을 갖게 하려 함이다.
원주석
- 번역원본
commentary-section/mhm-job-42-intro(Matthew Henry, PD) - CC0-1.0 · Sonnet 위탁 번역 · 성경 인용은 WEB(PD) 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