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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18N

Matthew on Job 29:1-6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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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욥이 또 비유를 들어 말하였습니다. "지난날들 같았으면, 하나님께서 나를 보살펴 주시던 그 달들 같았으면! 그의 등불이 내 머리 위에 비추고 그의 빛으로 내가 어둠 속을 걸어 다녔습니다. 나의 젊은 시절처럼, 하나님의 우정이 내 장막 위에 있던 그때처럼! 전능하신 분이 아직 내 곁에 계시고 내 자녀들이 내 주위에 있었을 때입니다. 내 발걸음이 버터로 씻겨지고 반석에서 기름 강이 나를 위해 쏟아졌습니다."

잃어버린 자에게는 말할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 그들이 가장 절실하게 이야기하는 것은 빼앗긴 위로들이다. 지나간 번영은 그들의 생각과 말에서 가장 즐거운 주제가 된다. 욥도 그러했다. 그는 다음과 같은 소원으로 이 이야기를 시작한다 (욥 29:2): "지난달들 같았으면!"

이 소원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있다.

첫째, "그때처럼 좋은 상태였으면! 그때 가졌던 재물과 명예와 기쁨을 다시 가질 수 있다면!" 이 소원은 자신의 편안함을 위해서라기보다, 현재의 고난으로 인해 가려진 자신의 명예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다. "번영이 회복된다면, 내 원칙을 따르더라도 친구들의 비난과 모욕이 효과적으로 잠잠해질 것이고 영원히 사라질 것이다!" 생명과 건강과 번영을 바라는 목적이 하나님이 영광 받으시고 우리의 거룩한 삶의 신뢰가 구원받고 보존되고 드높여지는 데 있다면, 그 바람은 자연스러울 뿐 아니라 영적인 것이다.

둘째, "그때처럼 정신의 좋은 상태였으면!" 욥이 현재 가장 탄식하는 것은 하나님이 물러나심으로 마음이 짓눌리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는 예전처럼 하나님 섬기는 일에 정신이 넓어지고 힘을 얻기를, 그때처럼 하나님과 자유롭고 깊이 교제하기를 소원했다. 그것은 "젊음의 날들"이었으며 (욥 29:4), 그 모든 것을 가장 잘 누리고 최고로 기뻐할 수 있던 한창때였다. 번영하는 젊은 시절을 보내는 자들은 그들에게 아직 예비된 어둡고 흐린 날들을 알지 못한다.

지난달들을 즐겁게 만든 두 가지가 있다.

**I. 하나님 안에서 누린 위로.**

이것이 욥이 번영 속에서 가장 기뻐한 것이었다. 그것은 번영의 근원이요 달콤함이었다. 하나님의 은총과 그 은총의 표징을 지녔다는 것이었다. 그는 번영을 행운의 흐름이나 자신의 능력이나 손의 힘 덕분이라 하지 않고, 다윗과 같이 고백했다. "주님, 당신은 은총으로 나의 산을 굳게 세우셨습니다" (시 30:7). 은혜로운 영혼은 이 세상의 미소가 아닌 하나님의 미소를 기뻐한다.

욥에게 즐거웠던 네 가지가 있다.

1. **하나님의 보호에 대한 확신.** "하나님이 나를 보살펴 주시던 날들" (욥 29:2). 그때도 그는 자신이 위험에 노출되어 있음을 알았지만, 재물을 강한 성으로 삼거나 풍요함을 의지하지 않았다. 여호와의 이름이 그의 견고한 망대였다. 사탄은 하나님이 만드신 울타리가 그를 둘러쌓고 있음을 보았고 (욥 1:10), 욥 자신도 그것을 보았으며, 하나님의 돌보심이 자신의 영을 보존해 주심을 인정했다 (욥 10:12). 하나님이 보호하시는 자들만이 안전하다. 이 세상의 것을 아무리 많이 가져도, 하나님이 보존해 주시지 않으면 안전하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2. **하나님의 은총 안에서의 기쁨.** "하나님의 등불이 내 머리 위에 비추었다" (욥 29:3). 곧 하나님이 자신의 얼굴빛을 그에게 비추시고, 자신의 사랑을 확신시켜 주시고 맛보게 해 주셨다는 뜻이다. 이 세상에서 성도들에게 전달되는 하나님의 은총의 가장 밝은 것도 앞으로의 상태에 예비된 것에 비하면 촛불 빛에 불과하다. 그러나 욥은 하나님의 은총 안에서 충분한 만족을 누렸기에, 그 빛으로 어둠 속을 걸었다. 그 빛이 의심 속에서 인도하고, 슬픔 속에서 위로하고, 짐 아래서 지탱하며, 모든 어려움을 헤쳐 나가게 했다. 아무리 밝은 외적 번영의 햇빛 속에서도 어둠의 순간이 있다. 때로는 방해를 받고, 때로는 막히며, 때로는 우울해진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총에 참여하고 그것을 귀하게 여길 줄 아는 자는 그 빛으로 눈물 골짜기의 모든 어둠 속을 기쁘고 편안하게 걸을 수 있다. 이 현재의 모든 고통을 상쇄하고도 남을 기쁨을 마음에 넣어 준다.

3. **하나님의 말씀과의 교제.** "하나님의 우정이 내 장막 위에 있었다" (욥 29:4). 하나님이 마치 친한 벗처럼 그와 자유롭게 대화하셨다는 뜻이다. 그는 하나님의 뜻을 알았고, 최근처럼 어두움 속에 있지 않았다. 여호와의 비밀은 그를 경외하는 자들과 함께한다고 했으며, 그들에게 자신의 언약 안에 있는 것을 다른 이들이 보지 못하는 방식으로 보여 주신다 (시 25:14). 하나님은 비밀스러운 방식으로 자신의 은총과 은혜를 백성에게 나누어 주시고, 그들의 예배를 받으신다. 어떤 이들은 이를 "욥의 장막에 하나님의 회중이 있었다"고 읽어, 랍비 솔로몬은 욥의 집에서 종교적 예배를 위해 모이던 하나님의 백성의 모임으로 이해한다. 욥은 이를 매우 기뻐했으며, 그것이 흩어짐이 그에게 슬픔이었다. 또는 이것은 하나님의 천사들이 그의 거처 주변에 진을 치는 것으로 이해할 수도 있다.

4. **하나님의 임재에 대한 확신.** "전능하신 분이 아직 내 곁에 계셨다" (욥 29:5). 이제 그는 하나님이 자신을 떠나신 것 같았지만, 그 날들에는 함께 계셨다. 그것이 그에게 전부였다. 하나님의 임재는 비록 오두막일지라도 사람의 집을 성채이자 궁전으로 만든다.

**II. 가족 안에서 누린 위로.**

그곳에서 모든 것이 화목했다. 먹을 입과 먹을 것이 함께 있었다. 어느 하나가 없어도 큰 고통이다.

1. 유산을 누릴 수 있는 많은 자녀들이 있었다. "내 자녀들이 내 주위에 있었다." 많은 자녀들이 그를 둘러싸기에 충분했고, 그들은 그에게 순종하며 섬겼다. 자녀들이 주위에 있는 것은 사랑 깊은 부모에게 위로가 된다. 욥은 그것을 빼앗긴 지금 더욱 절실하게 그 위로를 말한다. 그는 자녀들이 주위에 있는 것을 하나님이 함께하심의 표징으로 보았다. 그러나 자녀를 잃었을 때, 하나님은 잃지 않았다는 것으로 스스로를 위로할 수 없다면 잘못 판단하는 것이다.

2. 이 많은 가족을 부양할 넉넉한 재산이 있었다 (욥 29:6). 그의 유제품 사업은 원한다면 발걸음을 버터로 씻을 만큼 풍성했다. 올리브 밭은 기대 이상으로 열매가 많아, 마치 반석에서 기름 강이 쏟아지는 것 같았다. 그는 재산을 저장하기 위한 은금이 아니라, 사용하기 위한 버터와 기름으로 헤아렸다. 재산이 무슨 소용이겠는가, 자신이 그것을 누리고 다른 이들에게도 선을 베풀지 않는다면?

원주석

엣지 (그래프 연결)

들어오는(in)
Matthew on Job 29:1-6 translated_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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