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thew on Jeremiah 5 (개요)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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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5장에는 죄에 대한 책망과 심판 경고가 서로 맞물려 전개된다. 심판 경고는 책망이 더 효과적으로 회개를 이끌어 내도록 함께 제시되고, 죄의 폭로는 하나님이 경고하신 심판의 정당성을 드러내기 위해 배치된다.
**I. 이스라엘이 고발당하는 죄들은 매우 심각하다.** 불의(1절), 종교적 위선(2절), 교정을 거부하는 완고함(3절), 빈부를 가리지 않는 타락(4-5절), 우상숭배와 간음(7-8절), 하나님을 배신하는 반역(11절), 뻔뻔한 하나님 도전(12-13절)이 열거된다. 이 모든 죄의 근원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며, 20-24절에서는 하나님을 경외하라는 반복된 부름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경외가 없음을 지적한다. 장의 후반부에서는 폭력과 억압(26-28절), 그리고 나라를 개혁해야 할 자들이 오히려 타락을 주도하는 결탁(30-31절)이 고발된다.
**II. 경고된 심판들은 매우 두렵다.** 전반적으로 반드시 심판이 따를 것이며(9절, 29절), 외국 원수가 침입하고(15-17절), 도시들을 포위하며(6절), 성벽을 허물고(10절), 백성을 포로로 끌어가며(19절), 모든 좋은 것을 빼앗아 간다(25절). 이 과정에서 하나님 선지자들의 말씀이 성취된다(14절).
**III. 하나님이 진노 중에도 긍휼을 기억하신다는 암시가 두 번 주어진다(10절, 18절).** 완전히 진멸하지는 않으실 것이다. 이것이 요시야 왕 치세 말기와 여호야김 왕 초기에 전개된 예레미야 설교의 핵심과 방향이었다. 그러나 기대만큼의 열매는 맺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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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석
- 번역원본
commentary-section/mhm-jer-5-intro(Matthew Henry, PD) - CC0-1.0 · Sonnet 위탁 번역 · 성경 인용은 WEB(PD) 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