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thew on Genesis 37 (개요)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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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에서부터 요셉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요셉은 이 장 이후 창세기 마지막까지 단 한 장을 제외하고 모든 장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로 등장한다. 그는 야곱이 사랑하는 아내 라헬에게서 낳은 맏아들로서, 오랫동안 불임이었던 어머니에게서 태어난 여러 저명한 인물들 중 하나였다. 그의 이야기는 낮아짐과 높아짐이라는 두 가지 주제로 뚜렷이 나뉘어, 우리는 그 안에서 그리스도의 모습을 보지 않을 수 없다. 그리스도께서도 먼저 낮아지셨다가 높아지셨으며, 여러 면에서 요셉의 예표를 그대로 성취하셨다. 또한 이 이야기는 많은 환난을 통과해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여정을 보여 준다. 이 장에서 우리는 다음 두 가지를 살펴본다. 첫째, 형제들이 그를 향해 품은 악의이다. 그들이 요셉을 미워한 이유는 (1) 요셉이 형들의 악행을 아버지께 고했기 때문이고(1~2절), (2) 아버지가 요셉을 더 사랑했기 때문이며(3~4절), (3) 요셉이 형들이 자기에게 절하는 꿈을 꾸었기 때문이다(5~11절). 둘째, 형제들이 그에게 행한 악행이다. (1) 요셉이 찾아간 일이 기회가 되었고(12~17절), (2) 형들은 처음에 그를 죽이려 했다가 구덩이에 굶어 죽이기로 결의했으며(18~24절), (3) 뜻을 바꿔 노예로 팔았고(25~28절), (4) 아버지에게는 맹수에게 찢겨 죽었다고 속였으며(29~35절), (5) 요셉은 이집트로 팔려가 보디발에게 넘겨졌다(36절). 이 모든 것이 결국 선을 이루기 위해 함께 작동하고 있었다.
원주석
- 번역원본
commentary-section/mhm-gen-37-intro(Matthew Henry, PD) - CC0-1.0 · Sonnet 위탁 번역 · 성경 인용은 WEB(PD) 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