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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hew on Ezekiel 37 (개요)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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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서 전반부에는 유다와 예루살렘이 죄로 인해 멸망할 것이라는 엄중한 경고가 담겨 있었다. 그러나 후반부에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회복과 구원의 약속이 그만큼 풍성하게 펼쳐진다. 앞부분에서 경외심을 일깨우기 위해 여러 환상과 비유가 사용되었듯이, 여기서는 겸손한 믿음을 격려하기 위해 동일한 방식이 쓰인다.

하나님은 앞 장에서 이스라엘 온 족속을 모아 포로 생활에서 이끌어 내어 자기 땅으로 돌아오게 하겠다고 확약하셨다. 그러나 이를 극히 불가능하게 만드는 두 가지 사정이 있었다.

첫째, 백성이 원수들 사이에 너무나 흩어져 있고, 귀환을 돕거나 촉진할 인적·물적 자원이 전혀 없었으며, 그들 자신도 마음이 완전히 꺾여 있었다는 점이다. 이 모든 점에서 그들은 환상 속의 마른 뼈들이 가득한 골짜기와 같았다. 그 뼈들이 모여 다시 살아나는 환상이 37:1-10에 나오고, 그 해설과 적용이 37:11-14에 나온다.

둘째, 그들이 포로 생활 중에도 유다와 에브라임 사이의 오랜 적대감이 남아 있을 만큼 내부적으로 분열되어 있었다는 점이다. 그러나 이 문제와 관련하여, 선지자의 손안에서 두 막대기가 하나가 되는 표징을 통해 귀환 때 이스라엘과 유다 두 나라가 행복하게 통합될 것이 예고된다(37:15-22). 여기에는 유대인과 이방인, 유대인과 사마리아인이 그리스도와 그의 교회 안에서 하나가 되는 예표가 담겨 있다. 이어서 선지자는 세상에 세워질 그리스도의 나라, 즉 하나님의 성막이 그 안에 있고 그 나라의 영광과 은혜로 가득한 왕국에 대한 예언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간다(37: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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