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thew on Deuteronomy 6:1-3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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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요약.**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명령과 규례와 법도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 너희에게 가르치라 하신 것이니, 너희가 건너가서 차지할 땅에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곧 네가 평생에 여호와 네 하나님을 경외하며 내가 네게 명하는 그의 모든 규례와 명령을 지키게 하고, 또 네 자손도 그리하게 하기 위함이며, 또 네 날이 장구하게 하기 위함이라. 이스라엘아, 듣고 삼가 그것을 행하라. 그리하면 네가 복을 받고 네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허락하신 대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매우 번성하리라." 여기서 주목할 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모세는 하나님께서 가르치라 명하신 것, 오직 그것만을 백성에게 가르쳤다 (1절). 이처럼 그리스도의 사역자들도 그가 명하신 모든 것을 교회에 가르쳐야 하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어야 한다 (마 28:20). 둘째, 가르침의 목적은 가르친 대로 행하게 하려 함이다 (1절). 하나님의 규례를 지키고 (2절) 그것을 행하는 것이 목표다 (3절). 부모와 사역자로부터 좋은 가르침을 받았다 해도, 그 삶을 살지 않는다면 오히려 정죄만 가중될 뿐이다. 셋째, 모세는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이 중요한 시점에, 하나님과 경건한 삶으로 그들을 굳게 세우려 각별히 힘썼다. 그 땅의 축복을 누릴 준비를 갖추게 하고, 그 땅의 유혹에 맞서 방벽을 쌓게 하려 함이었다. 세상에 첫발을 내딛는 때에 올바른 출발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넷째, 마음속에 있는 하나님 경외가 순종의 가장 강력한 원동력이다. "네가 여호와 네 하나님을 경외하여 그의 모든 규례를 지키게 하려 함이라" (2절). 다섯째, 한 가정이나 나라 안에 대대로 이어지는 신앙의 유산이야말로 가장 귀한 유산이다. 우리만이 아니라 우리의 자녀, 또 그 자녀들도 하나님을 경외하기를 간절히 바라야 한다. 여섯째, 신앙과 의로운 삶은 어떤 백성에게든 번영과 안전을 보장하고 촉진한다. 하나님을 경외하면 복을 받는다. 올바른 가르침을 받고 가르침대로 행하는 사람은, 이스라엘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잘 먹고 살았듯이, 잘 살게 된다 (3절).
원주석
- 번역원본
commentary-section/mhm-deu-6-1-3(Matthew Henry, PD) - CC0-1.0 · Sonnet 위탁 번역 · 성경 인용은 WEB(PD) 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