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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hew on Acts 26 (개요)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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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6장은 바울이 법정에 서서 아그립바 앞에서 변론하는 장면을 담고 있다. 베스도와 아그립바, 버니게와 그 자리에 모인 가이사랴의 고위 인사들이 배석하고, 베스도가 먼저 사건을 소개한 뒤 아그립바가 바울에게 발언권을 준다. 이 장은 두 부분으로 나뉜다. 첫째, 바울의 변론 전문이다. 여기서 바울은 (1) 아그립바 왕에게 겸손히 인사를 드리며 들어줄 것을 청함(행 26:1-3), (2) 어릴 때부터 바리새파 사람으로 살았으며 죽은 자의 부활이라는 조상의 약속에 대한 소망을 붙들고 있음을 밝힘(행 26:3-8), (3) 기독교를 박해한 자신의 과거를 고백함(행 26:9-11), (4) 다마스쿠스 도상에서 기적적으로 그리스도를 만나 회심함(행 26:12-16), (5) 이방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는 하늘의 사명을 받음(행 26:17-18), (6) 그 사명에 순종하여 일함(행 26:19-21), (7) 자신이 전한 교리가 율법과 선지자를 성취한 것임을 밝힘(행 26:22-23)을 차례로 진술한다. 둘째, 변론에 대한 청중의 반응이다. (1) 베스도는 바울이 미쳤다고 하고, 바울은 이를 부인하며 아그립바에게 호소함(행 26:24-27). (2) 아그립바는 자신이 거의 그리스도인이 될 뻔했다고 고백하고, 바울은 모두가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바란다고 응답함(행 26:28-29). (3) 일행 모두가 바울은 무죄하며 석방되어야 한다고 동의하나, 바울 스스로 카이사르에게 상소함으로 석방의 길이 막혔음을 아쉬워함(행 26: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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