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thew on 2 Samuel 15 (개요)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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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15장. 압살롬이라는 이름은 "아버지의 평화"를 뜻하지만, 그는 오히려 아버지에게 가장 큰 재난이 된다. 피조물에게서 기대하는 것이 얼마나 자주 빗나가는지를 여기서도 볼 수 있다. 다윗의 집에 내려진 칼의 저주는 지금까지 그의 자녀들 사이에서 머물렀으나, 이제는 다윗 자신을 향해 빼들어진다. 더욱 뼈아픈 것은, 다윗이 스스로 이 상황을 자초했다는 점이다. 살인자에게 마땅한 정의를 행했더라면 반역자가 나타나는 것을 막을 수 있었을 것이다. 압살롬의 반란 이야기는 이 장에서 시작되지만, 그 결말을 보기까지는 서너 장을 더 넘겨야 한다. 이 장에서 다루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압살롬이 백성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사용한 술책(1-6절). 둘째, 서원을 이행한다는 명분으로 헤브론으로 가서 왕위를 공개적으로 주장하고, 그곳에서 강력한 세력을 규합한 일(7-12절). 셋째, 이 소식이 다윗에게 전해지고 다윗이 예루살렘을 피해 달아나는 일(13-18절). 피난 중에 벌어진 사건들은 다음과 같다. 1. 잇대와 나눈 대화(19-22절). 2. 백성들의 슬픔(23절). 3. 사독과 나눈 대화(24-29절). 4. 이 상황에서 드린 다윗의 눈물과 기도(30-31절). 5. 후새와 함께 세운 계획(32-37절). 이로써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졌다. "내가 네 집에서 재앙을 일으키겠다"고 하신 그 말씀이다(삼하 12:11).
원주석
- 번역원본
commentary-section/mhm-2sa-15-intro(Matthew Henry, PD) - CC0-1.0 · Sonnet 위탁 번역 · 성경 인용은 WEB(PD) 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