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thew on 1 Samuel 11 (개요)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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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11장에는 사울의 통치가 처음 맺은 열매가 기록되어 있다. 암몬 자손의 손에서 야베스 길르앗을 구해낸 영광스러운 승리가 그것이다. 이스라엘은 이 사건을 보고 왕을 요청한 것이 옳았다고 추론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은 왕 없이도 능히 그들을 구원하실 수 있었기 때문이다. 오히려 이스라엘은, 그들이 하나님을 저버렸음에도 하나님이 그들을 저버리지 않으신 은혜에 감사해야 하며, 그분의 지혜에 탄복해야 한다. 하나님은 사울을 택하시고 그가 맡은 큰 직분에 그를 적합하게 빚으셨다. 비록 처음부터 모든 자질을 갖춘 것은 아니었으나, 하나님은 공적인 섬김을 통해 사울이 어느 정도 왕위에 걸맞는 자임을 증명하게 하신 뒤에야 백성의 공개적 승인으로 그 면류관을 그의 머리에 확정하셨다.
본 장의 내용은 다섯 부분으로 나뉜다. 첫째, 요단 건너편 야베스 길르앗이 암몬 자손에게 극한의 위기에 처한 상황(1~3절). 둘째, 사울이 즉각 구원에 나서며 자신을 드러냄(4~10절). 셋째, 하나님이 사울을 드러내신 승리(11절). 넷째, 승리 후에도 반대자들을 향한 사울의 관대함(12~13절). 다섯째, 사울의 왕위 선출을 공개적으로 재확인함(14~15절).
원주석
- 번역원본
commentary-section/mhm-1sa-11-intro(Matthew Henry, PD) - CC0-1.0 · Sonnet 위탁 번역 · 성경 인용은 WEB(PD)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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