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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18N

Jamieson-Fausset-Brown on 1 Samuel 3:5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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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그가 엘리에게로 달려가서 이르되, 당신이 나를 부르셨기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 그의 침실이 노령의 대제사장 방 바로 옆에 있었고, 밤에 불림을 받는 일이 있었음이 분명하다. 세 차례 연속된 부름은 엘리로 하여금 그것이 신적 부름임을 확신하게 했고, 그는 아이에게 경외함으로 메시지에 귀를 기울이라고 권면했다. 그 메시지의 핵심은 엘리 집안에 임박한 심판에 대한 특별한 예고였다. 고통스러운 비밀을 아이로부터 들은 노제사장은 "이는 여호와이시니 선히 여기시는 대로 하실 것이니라"라고 외쳤다. 이는 하나님의 처사가 아무리 가혹하고 고통스러울지라도 묵묵히, 불평 없이 받아들이는 영적 자세다. 그러나 이 장면에서 엘리의 말과 행동을 올바르게 평가하려면, 그의 자신, 그의 아들들, 그의 후손들, 그의 제단과 나라에 이르기까지 쏟아지는 심판의 압도적인 무게를 고려해야 한다. 그런 위협적인 전망 앞에서도 보인 그의 경건함과 온유함은 놀라운 것이었다. 개인적으로는 선한 사람이었지만, 그의 아들들의 행실은 극악했다. 그의 불운이 동정을 자아내기는 하지만, 이 재앙들을 초래한 그의 나약하고 불성실한 행보를 옹호하거나 변호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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