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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itutes 4.7.16 — OF THE BEGINNING AND RISE OF THE ROMISH PAPACY, TILL IT ATTAINED A HEIGHT BY WHI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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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그레고리우스 시대에 콘스탄티노폴리스 교회를 다스리던 요한이 자신이 보편 총대주교라고 말하는 데까지 나아갔다. 그레고리우스는 이 매우 훌륭한 대의에서 자신의 주교좌를 위해 결코 태만하지 않으려 했고, 끊임없이 반대했다. 그리고 자신의 감독 직분을 제국의 경계와 동등하게 만들려 했던 요한의 교만과 광기는 실로 용납할 수 없었다. 그레고리우스는 다른 이에게 부정한 이것을 자신을 위해서도 주장하지 않을 뿐 아니라, 누구든 그것을 사용하면 사악하고 불경하며 악한 것으로 혐오한다. 더 나아가 그는 알렉산드리아의 에울로기우스가 이 칭호로 자신을 높인 것에 불쾌함을 나타낸다. "내게 보내주신 편지의 수신란에서 당신은 내가 금하였음에도 나를 보편 교황이라는 교만한 칭호로 부르셨습니다. 제가 청하는 것은 당신의 성스러움께서 이것을 더 이상 하지 않아 달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성이 요구하는 것 이상이 다른 이에게 주어지면 그것은 당신에게서 빼앗기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내 형제들의 명예가 감소되는 것을 내가 명예라고 여기지 않습니다. 나의 명예는 온 교회의 명예요 내 형제들의 완전한 특권입니다. 당신의 성스러움께서 나를 보편 교황이라 부르신다면, 자신이 나라고 인정하는 이 전체가 자신에게 해당됨을 부인하는 것입니다." 그레고리우스의 대의는 분명히 선하고 명예로웠다. 그러나 요한은 황제 마우리키우스의 호의에 힘입어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았다. 그의 후계자 키리아쿠스도 이 문제에 관해 어떤 말도 듣지 않으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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