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itutes 4.10.24 — OF THE POWER OF MAKING LAWS. THE CRUELTY OF THE POPE AND HIS ADHERENTS, IN THIS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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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이 사람들의 계명으로 그분을 예배하는 자들에게 그토록 엄중하게 놀라게 하고 경고할 것이라고 위협하시는 이유와, 사람의 계명으로 그분을 예배하는 것은 헛되다고 선언하시는 이유를 의아해한다. 그러나 그들이 종교의 문제에서, 곧 하늘의 지혜에서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한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고려한다면, 동시에 주께서 인간의 뜻의 충동에 따라 드려지는 이런 종류의 비뚤어진 예배를 혐오하시는 것이 가벼운 이유 때문이 아님을 알게 될 것이다. 이런 법에 순종하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들의 순종에는 어떤 겸손의 외양이 있지만, 그들은 결코 겸손하지 않다. 그들이 지키는 바로 그 법들을 그분에게 규정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울이 우리에게 사람들의 전통들과, 하나님의 승인 없이 사람들이 고안한 예배인 에텔로트레스케이아, 곧 자의적 예배에 속아서는 안 된다고 그토록 신중하게 주의를 주는 이유이다. 그것은 정말 그렇다. 우리는 오직 그분만이 지혜롭다는 것을 허용하기 위해, 우리 자신의 지혜와 모든 사람의 지혜에 대해 어리석은 자가 되어야 한다. 이 길은 하나님 없이 만든 사소한 준수들로 그분을 기쁘게 하려 하고, 이를테면 그분의 의지에 반하여 사람들에게 양보되는 비열한 순종을 그분에게 강요하는 자들에 의해 결코 따라지지 않는다. 이것이 여러 세대에 걸쳐, 그리고 우리의 기억 안에서, 그리고 피조물의 권능이 창조주의 권능보다 더 강한 곳에서는 오늘날에도 따라지는 길이다. 거기서 종교는(종교라고 부를 자격이 있다면) 이방신앙이 결코 겪지 않은 것보다 더 수많고 더 어리석은 미신들로 더럽혀진다. 인간의 감각이 육신적이고 어리석으며 그 저자들의 냄새를 풍기는 것 외에 무엇을 만들어 낼 수 있겠는가?
원문
- 번역원본
treatise-section/inst-4-10-24(Calvin Institutes, PD) - CC0-1.0 · Sonnet 번역 · 성경 인용은 WEB(PD) 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