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itutes 3.20.4 — OF PRAYER—A PERPETUAL EXERCISE OF FAITH. THE DAILY BENEFITS DERIVED FROM IT.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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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올바른 기도의 첫 번째 규칙은, 하나님과 대화하는 자리에 들어가는 사람으로서 마음과 생각이 합당하게 준비되는 것이다. 마음에 관해서는, 기도의 직접적이고 순수한 묵상을 방해할 수 있는 육신적 생각과 근심을 제쳐 두고, 기도에 완전히 집중할 뿐 아니라 가능한 한 자신을 넘어서 높이 올라가야 한다. 나는 여기서 불안의 괴로움을 전혀 느끼지 않을 만큼 해방된 마음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깊은 고뇌야말로 기도의 열기를 달구는 불씨가 된다. 이처럼 하나님의 거룩한 종들이 죽음의 깊은 구덩이와 아가리에서 주님께 탄식의 소리를 올릴 때 큰 고통을, 아니 거의 근심을 드러내는 것을 우리는 본다. 내가 말하는 것은, 마음이 이리저리 불확실하게 흔들리거나, 하늘로부터 끌어내려져 땅 위를 기어다니게 만드는 온갖 외적이고 이질적인 근심들을 모두 떨쳐 버려야 한다는 것이다. 마음을 자기 자신 위로 들어올려야 한다고 말할 때, 그것은 우리의 눈먼 어리석은 이성이 만들어 내는 것들을 하나님 앞에 가져오지 말고, 자신의 하찮은 허영 속에 갇혀 있지 말며, 하나님께 합당한 순수함에까지 올라서야 한다는 뜻이다.
원문
- 번역원본
treatise-section/inst-3-20-4(Calvin Institutes, PD) - CC0-1.0 · Sonnet 번역 · 성경 인용은 WEB(PD) 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