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블위키 / BibleWiki

100% PD 성경 노트 지식 그래프 · biblewiki.net
I18N

Institutes 3.17.6 — THE PROMISES OF THE LAW AND THE GOSPEL RECONCILED. (ko)

I18N language_pack · status:draft · license:CC0-1.0

여기서 겸하여, 이러한 표현 형식들이 율법적 약속들과 어떻게 다른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율법적 약속이란, 모세의 책들에 여기저기 흩어진 약속들(거기에는 많은 복음적 약속들이 있으므로)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율법 제도에 고유하게 속한 것들을 말한다. 그러한 약속들은 모두, 무슨 이름으로 불리든, 명령받은 것이 이루어지면 상급이 지급된다는 조건 아래 주어진다. 그러나 주께서 자신을 사랑하는 자들과 은혜의 언약을 지키신다고 할 때, 그 말씀은 주께서 그들에게 복 주시는 이유를 표현하기보다는 성심으로 언약에 들어온 종들이 어떤 사람인지를 입증하는 것이다.

그 입증의 성격은 이러하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생의 선물을 베푸시는 목적은 우리가 그분을 사랑하고 경외하며 경배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그러므로 성경에 담긴 모든 긍휼의 약속들의 목적도 당연히 우리가 그 저자를 공경하고 섬기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주께서 율법을 지키는 자들에게 선을 베푸신다는 말을 들을 때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그들이 항상 지켜야 할 의무로 지정됨을 기억해야 한다. 그분이 우리를 입양하신 이유는 우리가 아버지로서 그분을 공경하기 위함이다. 따라서 입양의 특권을 스스로 박탈하지 않으려면 우리는 항상 우리의 소명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

반면, 하나님의 긍휼의 성취가 신자들의 행위에 달려 있지 않음도 기억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올바른 행실로 소명에 부응하는 자들에게 구원의 약속을 이루시는데, 이는 성령에 의해 선으로 인도받는 자들 안에서만 아들의 참된 표지를 인정하시기 때문이다. 이에 관해 교회 구성원에 대해 말한 것이 있다. "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머무를 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에 거주할 자 누구오니이까? 정직하게 행하며 공의를 실천하며 그의 마음에 진실을 말하는 자이니"(시 15:1-2). 또한 이사야에서, "우리 중에 누가 삼키는 불과 함께 거할 수 있으며, 누가 영원히 타는 것과 함께 거할 수 있을까? 공의롭게 행하는 자이니"(사 33:14-15). 여기서 묘사하는 것은 신자들이 주 앞에 설 수 있는 능력이 아니라, 가장 자비로우신 아버지께서 그들을 자신의 교제로 이끄시고 그 안에서 지키시며 확증하시는 방식이다. 그분은 죄를 미워하고 의를 사랑하시므로, 자신과 연합시키는 자들을 성령으로 깨끗하게 하여 자신과 자신의 나라에 합당한 자들로 만드신다. 따라서, 무엇이 성도들에게 하나님 나라에 자유로이 들어가고 확고하게 거할 수 있게 하는 첫 번째 원인인지를 묻는다면, 대답은 간단하다. 주께서 긍휼로 한번 그들을 입양하시고 항상 지키신다. 그러나 그 방식이 무엇인지를 묻는다면, 우리는 거듭남과 시편 15편에 열거된 그 열매들로 내려가야 한다.

원문

엣지 (그래프 연결)

들어오는(in)

이 노드 그래프에서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