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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18N

Institutes 3.12.5 — NECESSITY OF CONTEMPLATING THE JUDGMENT-SEAT OF GOD, IN ORDER TO BE SERIOUSLY CO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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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성한 완전함에 대한 묵상에서 내려와 자기 자신을 아첨이나 맹목적인 자기애 없이 바라보는 것을 거절하지 말자. 우리가 이 문제에서 그토록 쉽게 속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 우리 누구도 성경이 모든 사람에게 자연적으로 내재되어 있다고 선포하는 그 해로운 자기 도취를 피할 수 없기 때문이다. "사람의 행위는 자기 보기에는 모두 옳다"고 솔로몬은 말한다 (잠 21:2). 또 "사람의 행위는 자기 보기에는 모두 깨끗하다" (잠 16:2). 그렇다면? 이 착각이 그를 변명해 주는가? 결코 아니다. 솔로몬이 즉시 덧붙이듯이, "여호와께서 마음을 달아 보신다." 즉, 사람이 의의 외적 가면을 쓰고 스스로 아첨할 때 여호와는 마음의 숨겨진 불결함을 저울에 달아 보신다. 그러므로 그런 아첨으로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으니, 스스로를 속여 멸망을 자초하지 말라. 우리 자신을 제대로 살피려면, 우리의 양심을 하나님의 심판대 앞으로 불러야 한다. 그분의 빛이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너무 깊이 감추어진 불의의 비밀스러운 은신처들을 드러낼 수 없다. 그때에야 비로소 우리의 행위가 얼마나 가치 있는지 명확히 볼 것이다.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의롭기는커녕 썩음과 벌레요, 가증하고 공허한 존재로서 "불의를 물처럼 마신다". "누가 부정한 것에서 정한 것을 낼 수 있겠습니까? 아무도 없습니다" (욥 14:4). 그때 우리는 욥이 자신에 대해 말한 것의 진실을 경험할 것이다. "내가 스스로 옳다고 하면 내 입이 나를 정죄하고, 내가 완전하다고 하면 나를 굽은 자로 증명할 것이다" (욥 9:20). 선지자가 이스라엘에 대해 한 말도 한 시대에만 적용되지 않는다. 그것은 모든 시대에 참이다. "우리는 모두 양처럼 길을 잃었습니다. 우리는 각각 자기 길로 돌아갔습니다" (사 53:6). 실로 그는 거기서 구원의 선물이 오게 될 모든 이를 포함시킨다. 그리고 이 엄격한 심사는 우리를 완전히 두렵게 만들고 그렇게 그리스도의 은혜를 받을 준비를 갖출 때까지 계속되어야 한다. 이 은혜를 누릴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아직 마음의 모든 교만을 내려놓지 않은 자는 스스로 속고 있는 것이다. 잘 알려진 말씀이 있다.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벧전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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