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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itutes 2.10.18 — THE RESEMBLANCE BETWEEN THE OLD TESTAMENT AND THE NEW.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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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믿는 자들이 고난에 대한 위로로 삼고 인내의 치유책으로 삼은 묵상이 있다. "그의 노염은 잠깐이요 그의 은총은 평생이로다"(시 30:5). 생애의 거의 전 과정에 걸쳐 이어진 그들의 고통이 어떻게 잠깐으로 끝났는가? 그들이 단지 가장 희미하게만 맛본 신적 자비의 오랜 지속을 어디서 보았는가? 이 땅에 매달렸다면 그런 것을 전혀 찾지 못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하늘을 바라볼 때, 주님께서 그분의 성도들을 고통당하게 하시는 기간은 잠깐에 불과하고, 그들을 거두어들이는 긍휼은 영원하다는 것을 보았다. 반면에 단 하루의 행복만 꿈꾸는 악인들에게는 영원하고 끝없는 멸망이 예비되어 있음을 내다보았다. 이러한 표현들이 여기에서 나온다. "의인을 기념함은 칭찬을 받거니와 악인의 이름은 썩으리로다"(잠 10:7). "그의 성도들의 죽음은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귀중한 것이로다"(시 116:15). 또 사무엘에서 "여호와께서 그의 성도들의 발을 지키시되 악인들은 어둠 속에서 잠잠하게 하시리니"(삼상 2:9). 이로써 그들은, 의인들이 아무리 흔들려도 그 마지막은 생명과 평화임을, 반면에 악인들의 향락이 아무리 즐거워 보여도 점차 죽음의 방으로 이어짐을 잘 알고 있었다. 그래서 그러한 사람들의 죽음을, 부활의 소망에서 끊어진 자들을 뜻하는 "할례받지 못한 자들의 죽음"이라고 불렀다(겔 28:10; 31:18). 따라서 다윗은 이보다 더 큰 저주를 생각할 수 없었다. "그들을 생명책에서 지워 버리사 의인들과 함께 기록되지 말게 하소서"(시 6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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