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itutes 2.10.10 — THE RESEMBLANCE BETWEEN THE OLD TESTAMENT AND THE NEW.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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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살펴보자. 논쟁은 주로 이 점에 집중된다. 믿는 자들 자신이 이 땅이 아닌 다른 곳에 더 나은 생명이 있음을 알고, 현세를 등한히 여기며 그것을 열망하도록 주님께 가르침을 받았는지의 여부다. 먼저, 하늘이 그들에게 부여한 삶의 방식 자체가 끊임없는 훈련이었다. 이 세상에만 소망을 두었다면 모든 사람 중에 가장 불쌍하였을 것임을 이 훈련이 계속 일깨워 주었다. 아담은 잃어버린 행복을 단지 기억하는 것만으로도 이미 지극히 불행하였고, 고된 노동으로 간신히 필요를 채웠다. 또 신적 저주가 육체적 수고에만 국한되지 않도록, 그에게 남아 있던 유일한 위안이 깊은 슬픔의 근원이 되었다. 두 아들 중 하나는 형제의 살인하는 손에 빼앗겼고, 살아남은 다른 아들은 그 눈빛만으로도 혐오와 공포를 자아냈다. 아벨은 가장 아름다운 시절에 잔인하게 살해되어 인류에게 임한 재앙의 증거가 되었다. 세상 모든 사람이 방종한 사치 속에 안락하게 사는 동안, 노아는 오랜 수고로 생애의 많은 부분을 방주를 짓는 데 보냈다. 죽음을 피하기는 하였지만, 백 번의 죽음보다 더 큰 고생을 겪었다. 열 달을 방주 안에서 무덤 같은 곳에 갇혀 있었고, 짐승들의 오물 속에 그토록 오래 갇혀 지내는 것보다 더 불쾌한 것은 없었을 것이다. 이 어려움들을 벗어난 후에 그는 새로운 슬픔의 원인을 만났다. 자신의 아들에게 조롱을 당하는 것을 보았고, 하나님의 크신 은혜로 홍수에서 안전하게 받은 그 아들을 자기 입으로 저주하지 않을 수 없었다.
원문
- 번역원본
treatise-section/inst-2-10-10(Calvin Institutes, PD) - CC0-1.0 · Sonnet 번역 · 성경 인용은 WEB(PD) 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