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rom-11-6-6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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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만일 은혜로 된 것이면 행위로 말미암지 않음이니 등. 이 확대는 반대 성격을 가진 것들의 비교에서 나온다. 하나님의 은혜와 행위의 공로 사이의 관계가 그러하여, 하나를 세우는 자는 다른 것을 무너뜨린다. 그러나 선택에서 행위에 대한 어떤 고려도 허용될 수 없다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토록 추천하고자 의도하신 값없는 선하심을 어둡게 하지 않고는 안 된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미리 보신 우리 안의 가치가 선택의 원인이라는 그 정신 나간 자들은 바울에게 어떤 답을 할 수 있겠는가? 미래의 행위를 내세우든 과거의 행위를 내세우든 이 바울의 선언이 맞선다. 그는 은혜는 행위에게 아무것도 남기지 않는다고 말하기 때문이다.
바울은 여기서 하나님과의 화해나 우리 구원의 수단이나 근접 원인들에 대해 말하지 않는다. 그는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서, 하나님이 세상의 기초가 되기 전에 왜 일부만을 선택하시고 다른 이들을 지나치셨는지를 묻는다. 그리고 하나님이 이 차별을 만드시는 데 그분 자신의 기쁜 뜻 외에 다른 것에 의해 이끌리지 않으셨다고 선언한다. 행위에 어떤 자리가 주어진다면 그만큼 은혜에서 빼앗긴다고 그는 주장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행위의 예지를 선택과 혼합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는 결론이 나온다.
원주석
- 번역원본
commentary-section/cal-rom-11-6-6(Calvin, PD) - CC0-1.0 · Sonnet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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