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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rom-1-9-9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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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나의 증인이시다"라고 함으로써 바울은 자신의 사랑을 그 결과로 증명한다. 그가 그들을 크게 사랑하지 않았다면, 그처럼 간절히 그들을 주님께 맡기지도, 자신의 수고로 그들의 유익을 도모하고자 그토록 열망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자신의 선포가 진실함을 로마인들이 충분히 확신하도록 하기 위해 맹세를 덧붙인다. 맹세는 우리 선언의 진실성에 대해 하나님을 증인으로 부르는 것이므로, 사도가 여기서 맹세를 사용했다는 것을 부정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그럼에도 그리스도의 금지를 어긴 것이 아니다. 이로써 미신적인 재세례파들의 주장처럼 그리스도께서 맹세 자체를 폐하려 하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율법의 올바른 준수에 주의를 환기시키려 하셨음이 분명해진다. 율법은 맹세를 허용하되 위증과 경솔한 맹세만을 금한다.

"내가 내 심령으로 섬기는"이라는 표현은 그가 외면적 종교의 가면을 쓴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부터 하나님을 섬겼음을 증언한다. 또한 이는 예식에만 하나님의 예배가 있다고 생각했던 유대인들의 태도와 대비된다. 그는 빌립보서 3:3에서도 말한다. "우리는 영으로 하나님을 섬기며 육체를 신뢰하지 않는 참된 할례자다." 또한 "그의 아들의 복음"이라는 표현은 그리스도를 가리키는데, 그분은 아버지로부터 임명되셔서 영광을 받으심으로 아버지도 영화롭게 하신다.

원주석

엣지 (그래프 연결)

들어오는(in)
Calvin's on Romans 1:9 translated_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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