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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psa-119-176-176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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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은 양처럼 내가 방황하였사오니 주의 종을 찾아 주소서 내가 주의 계명들을 잊지 않았사오니이다 — 이 마지막 절은 시편 기자의 솔직한 고백으로 끝난다. 잃은 양처럼 방황했다는 것은 자신의 불완전함에 대한 인정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계명을 잊지 않았다는 것도 함께 고백한다. 이것이 신자의 실제 모습이다. 완전하지 않지만 하나님을 향한 마음을 잃지 않는 것, 그리고 하나님께서 찾아주시기를 구하는 것이다. 시편 전체에 걸쳐 나타난 율법에 대한 사랑과 헌신이 이 마지막 절에서 가장 인간적인 고백으로 마무리된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면서도 그 말씀대로 온전히 살지 못하는 것이 모든 신자의 경험이며, 바로 그렇기 때문에 더욱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이 필요하다.

원주석

엣지 (그래프 연결)

들어오는(in)
Calvin's on Psalms 119:176 translated_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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