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psa-102-18-18 (ko)
I18N language_pack · status:draft · license:CC0-1.0
18절. 이 일이 장래 세대를 위하여 기록되리이다. 시편 기자는 자신과 다른 이들이 기도의 대상을 얻는 소망 안에서 격려하기 위해 자신의 백성의 구원의 열매를 더욱 확대한다. 이것이 그 찬양이 후대에 전해질 기억할 만한 하나님의 역사가 될 것임을 암시한다. 많은 것들이 찬양받기에 합당하지만 곧 잊혀진다. 그러나 선지자는 자신이 간구하는 교회의 구원을 일반적인 유익들과 구별한다. 기록이라는 단어로 그는 이 역사가 공공 기록에 자리를 차지하기에 합당하여 그 기억이 미래 세대에 전해지게 될 것임을 의미한다.
말들에 백성의 새 창조와 현재의 파괴 사이에 아름다운 대조가 있다. 이것을 주석가들이 부적절하게 전혀 언급하지 않는다. 백성이 나라에서 쫓겨났을 때 교회는 어떤 의미에서 소멸되었다. 유대인들이 이방 민족들 사이에 섞여 더 이상 구별되고 단일한 공동체를 구성하지 않을 때 그 이름조차 죽은 것처럼 보였을 것이다. 따라서 그들의 귀환은 말하자면 두 번째 탄생이었다. 따라서 선지자는 적절히 새 창조를 기대한다. 교회가 소멸하였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자신의 놀라운 능력으로 그녀를 죽음에서 새로운 삶으로 다시 일으키실 것을 확신하였다. 이것은 교회가 항상 외적으로 살아 존속하도록 보존되는 것이 아니라, 죽은 것 같아 보일 때 하나님이 그렇게 기뻐하실 때마다 갑자기 새롭게 창조된다는 것을 보여 주는 주목할 만한 구절이다. 따라서 교회에 닥치는 어떤 황폐함도 우리가 하나님이 한 때 무에서 세상을 창조하셨듯이 교회를 죽음의 어둠에서 불러내시는 것이 그분의 고유한 역사라는 소망을 빼앗아서는 안 된다.
원주석
- 번역원본
commentary-section/cal-psa-102-18-18(Calvin, PD) - CC0-1.0 · Sonnet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