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luk-23-4-4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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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3:4. 빌라도가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말하되.** 그리스도는 우리 죄의 형벌을 지기 위해 오셨으므로, 먼저 재판관의 입에서 정죄 선고를 받는 것이 마땅했다. 그렇게 해야만 그가 자신의 죄가 아닌 다른 이들의 죄 때문에 정죄받았음이 나중에 분명히 드러날 수 있었다. 그러나 빌라도는 소요를 일으킬까 두려워 감히 그를 무죄 방면하지 못하고, 자신에게 생겨난 기회를 기꺼이 활용하여 그를 헤롯의 재판권으로 넘기려 하였다. 이 헤롯은 안티파스라는 성을 가진 자로서, 아켈라오가 비엔나에 유배되고 유대가 시리아 속주에 편입되었을 때 갈릴리의 분봉 왕령을 물려받은 자였다. 이제 우리는 누가가 곧이어 이 예우로 인해 전에 빌라도에게 노했던 헤롯이 화해하였다고 기록함을 보게 될 것이다. 그러나 빌라도의 속셈은 헤롯의 호의를 얻으려는 것이라기보다는, 명분 있는 구실 아래 불편한 일에서 손을 떼고 그리스도를 정죄해야 하는 필요성을 피하려는 것이었다.
원주석
- 번역원본
commentary-section/cal-luk-23-4-4(Calvin, PD) - CC0-1.0 · Sonnet 번역
엣지 (그래프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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