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jos-22-11-11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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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자손이 들으니 이르기를 등. 그들이 거룩한 열심에 불타올랐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그리고 한 무더기의 돌 때문에 동족을 멸하기 위해 무기를 든 것이 과도한 것처럼 보여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그들은 진실하고 지혜롭게 하나님의 합법적인 성소가 더럽혀지고 그의 예배가 모독되었으며, 성물이 범해지고 경건한 화합이 파괴되며, 만약 하나님에게 두 곳에서 제물을 드린다면 미신적 관행의 방종을 위한 문이 열린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이다. 그가 이런 이유들 때문에 온 백성을 하나의 제단에 그처럼 엄숙하게 묶으셨기 때문이다. 따라서 열 지파가 불경건한 제단 이야기를 듣고 그 신성 모독적인 담대함을 혐오하는 것은 경솔한 것이 아니다. 따라서 여기서 하나님의 순수한 예배가 더럽혀지는 것을 본다면 우리의 능력껏 그것을 옹호하는 데 분발해야 한다는 것을 가르치는 경건의 빛나는 표시가 있다. 물론 칼이 모든 이의 손에 맡겨진 것이 아니다. 그러나 각 사람은 자신의 부름과 직무에 따라 모든 타락에 대항하여 종교의 순결을 용감하고 굳게 유지하기 위해 힘써야 한다. 특히 므낫세 반 지파의 열심은 가장 높은 찬양을 받을 자격이 있으니, 육신에 관한 모든 고려를 제쳐두고 자기 가족도 아끼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열심이 비록 경건하지만 격동적인 충동에서 자유롭지 않았음을 인정하니, 형제들의 뜻에 관해 문의하고 사건의 상태를 제대로 확인하기 전에 전쟁을 선포하려 서두르기 때문이다. 물론 전쟁은 조건부로만 선포되었다. 왜냐하면 그들이 신중하게 그 문제를 조사한 후 소식을 가지고 돌아올 사신들을 보내며, 범죄의 존재가 확인될 때까지 처벌을 가하는 방향으로 손가락 하나도 움직이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어떤 이탈이 발견될 경우에 전투를 준비하는 그들의 열정의 불꽃에 변명을 할 수 있다.
원주석
- 번역원본
commentary-section/cal-jos-22-11-11(Calvin, PD) - CC0-1.0 · Sonnet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