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jos-18-11-11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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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냐민 자손 지파를 위하여 그들의 가족대로 뽑힌 제비는 등. 베냐민의 제비에서 특별히 주목할 만한 것은 없다. 다만 작은 지파가 다른 지파들보다 우선한다는 것을 제외하면. 물론 그 경계가 수가 적은 것에 비례하여 좁혀졌음을 인정하니, 겨우 스물여섯 성읍을 얻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더 뛰어난 지파들보다 먼저 기업을 받는다는 단순한 사정에서 명예가 주어졌다. 우리는 또한 이런 방식으로 그들이 더 가까운 관계였던 요셉의 다른 자녀들과 결합되어 이웃이 되었다고 덧붙일 수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한쪽으로 에브라임과 므낫세 자손들 사이에, 다른 쪽으로 유다 자손들 사이에 배치되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또한 예루살렘을 자신들의 기업에 포함하는 뛰어난 명예를 가졌으니, 비록 나중에 유다 자손들에게 왕궁으로 사용하도록 일종의 불안정한 방식으로 양도하였지만. 그러나 그처럼 조용한 위치를 얻었음에도 이웃들과 평화롭고 친밀하게 살지 않은 것은 이상하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야곱의 예언이 있으니 "베냐민은 물어뜯는 이리라, 아침에는 노략한 것을 먹고 저녁에는 움킨 것을 나누리로다"라고 하였다. 따라서 그들은 본성적으로 탐욕스럽고 격동적인 성품을 가졌거나, 아니면 지금 우리에게 알려지지 않은 어떤 필요에 의해 약탈로 살도록 내몰렸을 것이다. 루스 성읍에 관해서는 다른 이름이 덧붙여지니 "곧 벧엘이라"고 한다. 왜냐하면 그 때야 비로소 야곱이 지어 준 이름이 일반적으로 사용되었기 때문이다. 그것은 벧아웬에서 그리 멀지 않았는데, 그 이름이 수치스럽고 불명예스러운 것이었으므로 벧엘 자체로 옮겨지게 되었으니, 그것이 불경건한 미신으로 더럽혀지고 오염된 후였다. 기럇바알이 기럇여아림이라고 불린 것은 우상의 이름을 지워 참된 경건에 오점이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참 하나님의 원수인 수호자의 이름으로 백성의 입이 더럽혀지는 것은 분명히 비열하고 수치스러운 일이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원주석
- 번역원본
commentary-section/cal-jos-18-11-11(Calvin, PD) - CC0-1.0 · Sonnet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