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jol-2-17-17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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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장들 곧 여호와를 섬기는 자들은 주의 전 앞 제단과 뜨락 사이에서 울며, '주여, 주의 백성을 긍휼히 여기소서'라고 말할지어다." 우리가 알듯이 제사장의 직무는 온 백성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이었다. 선지자는 이 질서를 따른다. 제사장들이 단독으로 기도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이 그들에게만 특별히 속한 것은 아니었다. 그들이 모든 백성의 이름으로 기도하였다. 하나님이 이 법적인 모형들로 유대인들에게 어떤 중보자 없이는 기도를 드릴 수 없다는 것을 상기시키려 하셨기 때문이다. 이것 전체가 그리스도를 가리킨다.
"이방인들이 그들을 다스리지 못하게 하소서." 여기서 선지자는 유대인들이 자신들에 관해서는 아무것도 취할 수 없으며, 변명을 가지고 와도 그것이 그들의 경우를 더 나쁘게 할 뿐임을 보인다. 그들의 모든 소망은 하나님의 자비에 있다.
"어찌하여 이방인들이 '그들의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말하게 하겠습니까?" 이 말로 선지자는 하나님의 영광이 걸려 있음을 보인다. 하나님은 자신의 유업을 이방인들의 모욕에 노출시키지 않고서는 그분의 거룩한 이름도 그들의 신성모독에 노출시킬 수 없었다. 선지자는 죄지은 자들의 구원이 하나님의 영광과 연결되어 있음을 가르친다. 하나님의 이름이 모독을 받지 않도록 하나님이 그들에게 자비를 베푸실 것이다.
원주석
- 번역원본
commentary-section/cal-jol-2-17-17(Calvin, PD) - CC0-1.0 · Sonnet 번역
엣지 (그래프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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