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jhn-16-11-11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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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심판이라는 단어를 정죄로 이해하는 자들은 어느 정도 논거를 갖고 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께서 즉시 이 세상의 임금이 심판을 받았다고 덧붙이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다른 견해를 선호한다. 즉 복음의 빛이 켜졌을 때, 성령이 세상이 그리스도의 승리로 인해 좋은 질서의 상태로 회복되었다는 것을 나타낸다는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사탄의 권위를 전복시키심으로써 말이다. 마치 "이것이 모든 것이 개혁되어 그리스도께서 홀로 왕국을 보유하실 때의 참된 회복이다. 사탄을 굴복시키고 그 위에 개선하셨기 때문이다"라고 말씀하시는 것과 같다. 따라서 심판은 혼란되고 무질서한 것과 대조된다. 간단히 말하면, 혼란의 반대이거나, 성경에서 자주 갖는 의미인 의로움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의미는, 사탄이 통치를 유지하는 한 모든 것을 혼란스럽게 하고 방해하므로 하나님의 역사들에 보기 흉하고 수치스러운 혼란이 있지만, 그리스도에 의해 그의 독재가 벗겨질 때 세상이 회복되어 좋은 질서가 지배하는 것이 보인다는 것이다. 따라서 성령이 세상을 심판에 대해 납득시키신다. 즉 악의 임금을 정복하심으로써, 그리스도께서 전에 찢기고 쇠락했던 것들을 질서 있게 회복하신다는 것이다.
원주석
- 번역원본
commentary-section/cal-jhn-16-11-11(Calvin, PD) - CC0-1.0 · Sonnet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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