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jer-9-11-11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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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는 이제 예루살렘과 인근 성읍들로 주제를 옮긴다. 그는 앞서 멸망이 산들과 가장 먼 외딴 곳까지 이를 것이라 하였고, 이제 "내가 예루살렘을 무더기로 만들겠다"고 한다. 예루살렘은 잘 요새화된 성읍이고 주민이 많아 방어할 수 있었으며, 유대인들은 이집트와 동맹을 맺고 있었다. 이 선포는 유대인들에게 매우 불쾌한 것이었다. 그러나 그들이 아직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중에 선지자는 그들 앞에 최후의 멸망을 제시하였다.
예루살렘이 용들의 거처가 될 것이라 하였다. 더 이상 사람이 살지 않게 된다는 뜻이다. 유다의 성읍들도 황폐해질 것이라 한다. 예레미야가 이렇게 왕과 신하들과 온 백성에게 맞서 도성 한가운데서 감히 이렇게 설교했다는 것은, 그가 하나님의 능력으로 무장되어 있었음을 보여준다. 사람의 사명을 받아 말했다면 백 번이라도 낙망하여 한마디도 못했을 것이다. 이 불굴의 용기가 그의 교훈을 봉인한다.
원주석
- 번역원본
commentary-section/cal-jer-9-11-11(Calvin, PD) - CC0-1.0 · Sonnet 번역
엣지 (그래프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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