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jer-51-16-16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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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이것이 어찌하여 선지자가 우리가 본 바를 간략히 건드린 후에, 하나님의 권능과 지혜의 증거로서 그 여러 변화 가운데 우리에게 나타나는 것들을 더하는 이유이다. 그러므로 그가, 그분께서 자기 음성만으로 하늘에 물의 풍부함을 주시고, 그러고는 땅 끝에서 안개를 일으키시며, 번개와 비를 지으심을 말하니, 이는 서로 반대되는 것처럼 보인다. 마침내 그가, 그분께서 자기 곳간에서 바람을 내신다고 말한다. 철학자들이 참으로 이 일들의 원인을 언급하나, 우리는 샘 자체와 근본 원인에 와야 하니, 곧 이것, 곧 일들이 세상에서 그토록 배열되어, 비록 중간의 종속된 원인들이 있을지라도 으뜸 원인, 곧 하나님의 지혜와 권능이 늘 두드러지게 나타난다는 것이다. 바람이 땅에서 일어나니, 곧 발산이 그것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그러나 발산은 누구에 의해 지어지는가? 자기 자신에 의함이 아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것의 유일한 장본인이심이 따른다. 그리고 그가 숨은 곳을 곳간이라 부르니, 누가 자기 창고에서 이것이나 저것을 끌어내듯, 그가 바람이 숨은 곳에서, 자기 자신에 의해서가 아니라 마치 그것들을 가두어 두신 하나님에 의해 나온다고 말하기 때문이다. 나는 이 일들을 다만 건드림으로 지나치니, 이미 일깨워 드린 대로 우리가 앞서 십 장(렘 10장)에서, 여기 문자적으로 반복된 바를 설명하였기 때문이다. 이제 이어진다—
원주석
- 번역원본
commentary-section/cal-jer-51-16-16(Calvin, PD) - CC0-1.0 · Sonnet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