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jer-50-18-18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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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말한 바가 이로써 더 확실히 추론될 수 있으니—곧 하나님께서 사용하신 비유가 이 목적을 위함이었다는 것이다. 곧 슬퍼하는 자의 인격을 떠맡으사 말하자면 자기 측은함을 그들의 눈앞에 표상하시려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분께서, 자기가 앗수르 사람들이 자기 백성에게 행한 모든 악의 보응자가 되셨던 것처럼, 갈대아 사람들이 행한 잔인함의 보응자가 되시리라는 것을 보이신다. 우리는 그 때를 명심해야 하니—이 구절의 뜻이 역사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앗수르 사람들이 이스라엘 왕국을 괴롭게 할 때에 갈대아 사람들보다 강하였다. 우리가 아는 대로 히스기야 시대에 바벨론 왕이 그에게 사람을 보내 그의 호의를 구하고 그를 동맹으로 꾀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앗수르 군주국이 두려웠던 동안 앗수르 사람들이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또한 유대인에게 매우 적대적이었다. 무슨 일이 따라왔는가? 니느웨가 전복되었고 바벨론이 그 자리를 이었다. 그리하여 다스리던 자들이 멍에를 메게 되었고, 이렇게 바벨론이 앗수르 사람들을 자기에게 사로잡았다. 하나님께서 이제 모든 자에게 알려진 이 심판을 가리키신다. 앗수르 사람들 자신은 참으로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자기 백성의 보응자이심을 생각하지 못하였으나, 여전히 그러하였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여기, 자기가 자기 백성의 복지를 위하여 품으셨던 그 노심초사의 분명한 증거를 이미 주셨다고 선언하신다. 그러므로 그분께서 앗수르를 벌하셨듯이, 자기가 바벨론 사람들에게 보복하시리라고 선언하신다. 이렇게 한 본보기로 그분께서 믿기 어려워 보였을 바를 확증하신다. 그 군주국이 그토록 갑자기 무너질 수 있다고 누가 생각하였겠는가? 그러나 그것이 누가 예상할 수 있었던 것을 넘어 일어났다. 하나님께서 여기 일어났던 일을 반복하시니, 신실한 자들로 하여금 앗수르 사람들이 겪은 그 심판이 바벨론 사람들을 기다림을 확신하게 하시려는 것이다. 이것이 선지자의 분명한 뜻이다. 이어서—
원주석
- 번역원본
commentary-section/cal-jer-50-18-18(Calvin, PD) - CC0-1.0 · Sonnet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