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jer-49-34-34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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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람을 어떤 해석자들은 페르시아로 이해하니, 그것이 가장 흔한 견해이다. 그러나 나는 엘람 사람들이 페르시아인과 같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나는 도리어 그들이 파르티아인이었다고 말하고 싶으나, 누가가 사도행전 2장 9절에서 그들을 파르티아인과 구별된 백성으로 삼는 까닭에 그러지 못한다. 동시에 내게는 페르시아인이 일반적으로 엘람으로 지칭된다고 여기는 것이 옳지 않게 보인다. 페르시아인은 유대인에게서 멀었고, 유대인은 그 백성에게서 아무 해도 받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선지자가 그들에게 형벌을 선언할 이유가 없었다. 엘리마이스 나라는 메대에 접하고 페르시아에 인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그 백성은 유대인을 거슬러 앗수르와 갈대아 사람들에 가담하였음에 틀림없다. 그러므로 바벨론 사람들이 그들을 보조병으로 두었으므로, 자기 백성에게 행한 부당함을 갚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이었다. 게다가 플리니우스도 엘람 사람들이 나바테아인에 인접하였다고 말하나, 그들은 말하자면 페르시아와 유대 사이의 중간 자리를 차지하였다. 그가 다른 곳에서 보이듯 그들은 참으로 해안 민족이었으니, 그가 엘리마이스를 자주 말하나 엘람 사람들을 한 번만 거명하기 때문이다. 어떠하든, 그들은 페르시아인처럼 동방인이었으나 유대에서 그토록 멀지 않았다. 그리고 말한 대로 그들이 메대에 가까웠으므로, 느부갓네살이 자기 통치를 멀리 넓히려고 곳곳에서 모은 막대한 군대를 이끌었을 때에 그들이 교회의 원수들과 자기를 결합하였음이 개연적이다. 우리가 이후에 하나님께서 엘람 사람들에게 심히 노하셨음을 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들이 택하신 백성에게 매우 적대적이었음을 결론짓는다. 하나님께서 여기 그들의 송사를 떠맡으신다. 이름에 관하여는 이만큼이다. 그러므로 예레미야가 여기서 엘람 사람들에 관하여 말할 때에, 특정한 민족, 곧 페르시아인과 구별된 한 민족이 가리켜짐을, 그러고는 이 민족이 갈대아 사람들이 유대인을 압제하는 일을 도왔음을 알자. 이제 선지자가 그들에 관하여 무엇을 선언하는지 보자. 그는 먼저 이 말씀이 시드기야의 통치 초기에 자기에게 임하였다고 말한다. 그러므로 느부갓네살이, 유대인이 여전히 완고함 가운데 머무는 동안 그들을 심히 괴롭게 하였고, 엘람 사람들이 갈대아 군대의 일부를 이루었음이 개연적이다. 그러므로 유대인이 자기 원수가 얼마나 다양한지를 헤아렸을 때에, 그리고 그들이 결코 형벌받으리라 기대하지 않았을 때에, 그것이 경건한 자들의 마음을 크게 괴롭게 한 시련이었음에 틀림없다. 그러므로 예레미야가 선언한 바, 곧 엘람 사람들이 벌 받지 않고 피하지 못하리라는 것을 아무도 생각할 수 없었으니, 그들이 느부갓네살 왕의 깃발 아래 택하신 백성을 그토록 맹렬히 공격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것이 선지자가 그 때를 명시한 이유였다. 그러므로 이 말씀이 시드기야의 통치 초기에 임하였다.
원주석
- 번역원본
commentary-section/cal-jer-49-34-34(Calvin, PD) - CC0-1.0 · Sonnet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