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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18N

cal-jer-41-9-9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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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는 지나가는 길에 우리에게, 그 구덩이가 아사 왕이 바아사의 공격에 맞서 성읍을 견고하게 할 때 만들어졌음을 말하니, 역대하 십육 장에 기록된 것과 같다. 바아사가 군대를 모아 유다 땅을 공격하고 성읍을 건축하기 시작하였는데, 이렇게 유대인들을 마치 포위된 채로 두고 거기서 날마다 침입하며, 자기가 군세를 노략물과 함께 안전히 데려갈 수 있게 하려 함이었다. 그러므로 아사가 수리아 왕을 매수하여, 수리아와 이스라엘 두 왕이 서로 맺은 조약을 깨도록 그를 꾀었다. 그리하여 바아사가 그 일을 미완성으로 두도록 강요받았고, 그래서 아사가 모인 돌들을 가져갔다고 말해지니, 그것으로 그 구덩이가 만들어질 수 있게 하려 함이었다. 참으로 그 구덩이에 대한 언급은 없으나, 우리는 그것이 그때 만들어졌다고 결론지을 수 있으니, 그것이 원수와 성읍 사이에 끼어들게 하려 함이었다. 그러나 그 구덩이가 성읍 가운데 있었던 것이 이상해 보일 수 있으니, 아마 아사가 성읍 안에 요새를 지어, 자기가 원수에게 정복되면 자기 군사들과 함께 거기로 피난하려 한 것이 아니라면 그러하다. 우리가 아는 바와 같이 성채가 흔히 성읍 가운데 요새로, 피난처로 지어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아사가 이 구덩이를 지어, 이스라엘 왕이 성읍을 취하더라도 그가 더 침투하지 못하고 끼어든 구덩이에 막히게 하려 한 것이다. 그러나 불확실한 일에서만 추측이 허용되어야 한다. 그러나 선지자는, 그 구덩이가 죽임당한 자들로 가득 찼다고 말할 때 그 행위의 가증함을 더한다. 그것은 매우 다른 목적과 의도로, 곧 유다 왕이 가장 큰 궁지로 전락하였을 때 자기 원수들의 폭력에 대한 방어로 그 구덩이를 가지게 하려고, 그가 자기 나라와 자기 백성을 보호하게 하려고 만들어졌다. 그러나 이제 죽임당한 자들이 그 구덩이에 던져졌으니, 수리아인이나 이스라엘인이 아니라 유대인 자신들, 곧 하나님의 경건한 경배자들이었다. 그러므로 백성의 공익을 위하여 만들어진 것이 이스마엘에 의하여 선한 사람들의 살육의 장소가 되었다. 그리하여 말한 바와 같이 그 행위의 흉악함이 더욱 더해졌다. 그 후에 이어진다.

원주석

엣지 (그래프 연결)

들어오는(in)
Calvin's on Jeremiah 41:9 translated_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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