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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18N

cal-jer-41-8-8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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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여기서 이스마엘의 야만이 탐욕과 연결되었음을 본다. 그가 단순하고 무죄한 사람들을 죽일 때 참으로 광포한 광기로 타올랐으나, 이득의 희망이 그에게 제시되자 그들 가운데 일부를 아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가 사나움에 있어서는 사자요 이리요 곰이었으나, 또한 굶주린 사람이었음을 본다. 그가 노략물의 냄새를 맡자마자 팔십 명 중 열 명을 아꼈으니, 그들이 이렇게 자기들의 생명을 속량하여 집으로 돌아갔음이 그럴듯하다. 그러므로 한 사람 안에 많은 괴물이 있었음을 우리가 본다. 그가 그달리야를 편드는 모든 자를 미워하였다면 어찌하여 이들이 벗어나도록 두었는가? 곧 탐욕과 강탈이 그 안에서 우세하였기 때문이다. 그러고 나서 덧붙여지기를, 그가 그들을 그 형제들 가운데서, 곧 그들이 죽음에 노출되어 다른 자들과 섞여 그들의 처지가 같아 보였을 때 죽이지 않았다고 한다. 선지자는 그들이 아껴졌다고 말하니, 곧 이스마엘이 다른 아무것도 아닌 이득만 구하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토록 어지러운 형편 가운데 그가 양식과 다른 것들을 갖추지 못하였음이 그럴듯하다. 그러므로 결핍이 그를 재촉하였으므로, 그가 절제하게 되었으니, 자기의 잔인함이 자기에게 손실을 끼치지 않게 하려 함이었다. 여기에 또한 하나님의 헤아릴 수 없는 목적이 우리 앞에 제시되니, 그가 불행한 사람들이 이렇게 강도들에게 죽임당하도록 허락하셨다는 것이다. 그들은 성전의 불사름을 애통하려고 자기 집을 떠났다. 그러므로 그들의 경건의 열심이 그들을 예루살렘으로 이끌었는데, 그들이 이스마엘과 그 동료들의 야만에 노략물이 되는 것이 얼마나 합당치 못한 일인가? 그러나 우리가 어제 말한 바와 같이, 하나님께는 자기 백성의 구원을 도모하시는 숨은 길이 있다. 그가 그달리야를 데려가셨다. 그의 끝은 참으로 슬펐으니, 자기가 후히 영접한 이스마엘에게 죽임당하였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그가 큰 곤란 가운데 시달리도록 두지 않으셨다. 그래도 가장 신실한 사람이었던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이 곧 그 거룩한 사람에게 괴로운 자가 되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가 곧 그 후에 불경한 파당의 우두머리요 주모자가 되어 예레미야를 광포하게 대적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달리야가 살았더라면 자기 자신의 백성에게 사방에서 공격받았을 것이다. 그러므로 그를 이 모든 비참한 곤란에서 단번에 자유롭게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이었다. 같은 일이 또한 죽임당한 칠십 명에게도 일어났다. 주께서 그들을 자기들의 안식으로 데려가셔서, 그들이 그 후에 곧 뒤따른 괴로운 악과 재앙에 노출되지 않게 하셨다. 느부갓네살이 아낀 그 남은 자보다 더 비참한 처지에 있을 수 있는 자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경우에, 이 불행한 사람들이 자기들의 경건을 증언하려고 예루살렘으로 갔는데도 죽임당한 것을 볼 때, 하나님의 은밀한 목적을 경탄할 이유가 있다. 요컨대 그들에게는 다시 많은 비참함을 겪을 수밖에 없는 처지에 놓이기보다 옮겨지는 것이 더 나았다. 이제 이어진다.

원주석

엣지 (그래프 연결)

들어오는(in)
Calvin's on Jeremiah 41:8 translated_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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