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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18N

cal-jer-41-1-1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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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마엘이 자기를 영접하고 자기에게 아버지 같은 존중을 가진 것을 발견한 그달리야를 죽인 것은 가증스러운 잔인함이요 야만이었다. 이방인들마저도 늘 환대를 거룩하게 여겼고, 그것을 어기는 것을 가장 큰 흉악으로 여겼다. 그리고 환대하는 유피테르가 늘 그들 가운데, 누가 식탁에서 한 맹세를 어기면 복수할 권리를 지녔다. 그런데 이스마엘은 우리가 본 바와 같이 자기가 그달리야에게 신실하리라 맹세하였다. 그가 그에게 다시 영접받고 환대를 받았으나, 그의 식탁에서 일어나 자기 친구요 진술된 바와 같이 자기에게 아버지의 역할을 한 무죄한 사람을 죽였다. 그리하여 그가 살인자가 되었을 뿐 아니라 자기 자신의 나라의 배반자가 되었다. 그는 느부갓네살이 자기가 아낀 그 비참한 백성을 향하여 점점 더 격노하게 되리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는 자기 자신의 신의를 아랑곳하지 않았고, 자기가 살육과 멸망에 노출시키는 줄 아는 자기 자신의 형제들에 대하여도 아무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이 광기의 원인이 여기 간접적으로 시사된다. 선지자는 그가 왕족이었다고 말한다. 그때 왕족은 참으로 가장 큰 치욕 가운데 있었다. 왕의 아들들이 죽임당하였고, 왕 자신은 느부갓네살이 그를 눈멀게 한 후에 묶여 바벨론으로 끌려갔다. 그러나 우리는, 한번 어떤 위엄에 있었던 자들이 자기들을 들뜨게 하는 그 높은 생각을 좀처럼 버리지 못함을 본다. 그리하여 왕족이 극심한 가난과 궁핍으로 전락하였을 때에도 여전히 무언가 왕적인 것을 노리며 결코 하나님의 권능에 복종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선지자는 이스마엘이 왕족이었다고 말할 때 마치 손가락으로 이 광기의 근원을 가리킨다. 그가 그달리야가 유대인들 위에 세워진 것이 자기에게 결코 영예가 아니라고 생각하였기 때문이다. 그는 의심 없이 그 나라가 영구하리라 상상하였으니, 달이 하늘에 계속되는 한 다윗의 보좌가 서리라고 하나님께서 그토록 자주 약속하셨기 때문이다(시 89:37). 그러나 순전한 야심과 교만이 그를 이끌어 이 가증한 살인을 범하게 하였다. 그리하여 그가 암몬 왕에게 설득되도록 자기를 내맡긴 것이다. 그러므로 그가 왕의 방백들, 곧 시드기야가 통치할 때 첫째 자리에 있던 자들과 함께 왔다. 그러고 나서 선지자는 그들이 떡을 먹었다고 덧붙인다. 이 표현은 그들이 후히 영접받고 그달리야의 식탁에 받아들여졌음을 시사한다. 그리고 이 친절과 자비가 이스마엘과 그 동료들로 하여금 자기들의 주인을 아끼게 하였어야 했다. 그러나 이어지기를, 그들이 일어났다고 한다. 때에 관한 이 정황이 그들의 죄를 더하였다. 이스마엘이 그달리야를 죽인 것이 그들이 먹고 있을 때였으니, 그가 이렇게 환대의 권리를 조금도 아랑곳하지 않고 거룩한 식탁에서 무죄한 피로 자기 손을 더럽혔기 때문이다. 이제 선지자는 이것이 그 땅에 거하도록 허락된 그 비참한 남은 자에게 치명적이었음을 보인다. 첫째, 이것은 바벨론 왕의 가장 높은 분개를 일으키지 않고는 행해질 수 없었으니, 그가 그달리야를 그 땅 위에 세웠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살육이 바벨론 왕의 노여움을 일으켰다고 까닭 없이가 아니라 강조하여 표현되었으니, 그달리야의 살해가 그의 권위에 대한 명백한 멸시였기 때문이다. 그러고 나서 또 다른 노여움의 원인이 있었으니, 보호자로 주어진 미스바의 갈대아인들이 죽임당하였기 때문이다. 선지자는 우리에게 그들이 군사였다고 말하니, 누구도 갈대아인들이 식민자나 그런 사람들이 한 땅에 정착하듯이 유대인들의 자리를 차지하려고 거기로 보내졌다고 생각하지 않게 하려 함이다. 그들은 그달리야를 위한 호위와 보호로 택해진 군인이었다. 그러므로 바벨론 왕의 진노가, 자기가 자비를 보인 그 남은 자에게 자기 광포를 쏟도록 자극되었다. 이제 이어진다.

원주석

엣지 (그래프 연결)

들어오는(in)
Calvin's on Jeremiah 41:1 translated_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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