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jer-39-11-11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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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는 이제, 자기가 자기 생명과 안전의 보존에서 경험한 하나님의 아버지 같은 돌보심을 제시한다. 우리가 아는 바와 같이 무죄한 자들이 흔히 소동 가운데 죽임당하며, 성읍의 강습은 소란하여 많은 일이 아무 생각 없이 행해진다. 도리어 지휘관들마저도 승리한 자들의 광포를 절제시킬 수 없다. 그러므로 갈대아인들이 왕궁을 불살랐을 때, 예레미야도 그 불의 연기 자체에 질식하여 동시에 멸망할 수도 있었다. 우리는 시라쿠사의 점령에서 일어난 일을 안다. 마르켈루스는 아르키메데스가 멸망하기를 바라지 않았고 도리어 그가 보존되기를 명하였다. 그가 그 사람을 그 특출한 근면과 고귀한 천재성 때문에 살리기를 바랐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가 땅에 원을 그리고 있는 동안 한 평범한 군사에게 죽임당하였다. 만일 아무도 예레미야에게 오지 않았더라면, 내가 말한 바와 같이 왕의 궁정이 불탔을 때 그가 왕궁의 잔해 아래 묻혔을 수도 있다. 그러나 그는 자기가 놀랍게 보존되었다고 말한다. 느부갓네살이 그에 관하여 명령을 내려, 그가 어떤 곤란에도 노출되지 않고 느부사라단뿐 아니라 온 군대가 그의 안전을 지키게 하였기 때문이다.
원주석
- 번역원본
commentary-section/cal-jer-39-11-11(Calvin, PD) - CC0-1.0 · Sonnet 번역
엣지 (그래프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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