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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jer-38-19-19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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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기야는 여기서 자기가 즉시 선지자에게 순종하지 말아야 할 좋은 이유를 가진 것처럼 보인다. 그리고 흔히 신실한 자 가운데 가장 훌륭한 자들도 공공연히 자기 염려를 토로하며, 우리는 선지자마저도 어떤 위험의 두려움이 품어질 때 때때로 그것을 언급한 것을 보았다. 그러므로 시드기야가 갈대아인들에게로 배반한 자들에 대한 두려움에 막혔다고 솔직히 고백한 것은 책망받을 일이 아니었다. 우리가 아는 바와 같이 백성이 일단 멍에를 벗어 던지고 맹세한 신의를 어기면 무례하게 행동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자기들이 의무를 다하지 않은 자들이 자기들에게 가차 없으리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시드기야는 정당히 염려하였고, 자기 두려움을 선지자에게 솔직히 설명한 그의 단순함은 변명받을 만한 것으로 보였으니, 그가 어떤 순종의 표를 보이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건이 마침내 우리에게 보여줄 것이니, 그가 두려움에 너무도 매여 하나님과 선지자의 권고를 거절하였다. 내가 방금 말한 바와 같이, 하나님께서 무언가 어렵고 곤란한 것을 명하실 때 신실한 자들도 흔히 두려워하여 동요하거나 멈추어 서고, 기꺼이 그 싸움에서 물러나려 한다. 그러나 그들은 마침내 하나님께 순종하고 자기 생각을 내려놓으며 순종으로 하나님께 복종한다. 그러나 시드기야는 너무도 두려워하여 자기에게 약속된 하나님의 선하심에 참여할 수 없었다. 우리는 이로써 신실한 자들이 버림받은 자들과 공통으로 가진 것이 무엇이며, 또한 그들이 서로 어떻게 다른지를 본다. 처음에 신실한 자들도 믿지 않는 자들과 마찬가지로 두려워한다. 그들은 염려하고 동요하며 자기 곤혹을 드러낸다. 믿지 않는 자들은 동시에 자기를 방종하게 두고 자기들의 패역한 목적 가운데 굳어진다. 그러나 신실한 자들은 자기 자신과 싸우고 자기 생각을 하나님의 뜻에 복종시키며, 그리하여 믿음으로 두려움을 이긴다. 그들은 또한 육신을 십자가에 못 박고 자기를 온전히 하나님께 내어 맡긴다. 우리는 앞서 선지자에게서 같은 것을 보았다. 그러나 이제 우리가 언급한 시드기야 왕의 완고함을 보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시드기야는 갈대아인들에게로 배반한 유대인들이 자기를 무례히 대할까 두려워하였다. 선지자는 이렇게 그에게 대답하였다.

원주석

엣지 (그래프 연결)

들어오는(in)
Calvin's on Jeremiah 38:19 translated_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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