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jer-36-6-6 (ko)
I18N language_pack · status:draft · license:CC0-1.0
그러므로 너는 가서, 그는 말한다, 두루마리에서 읽으라. 선지자는 이 경우에, 있을 수 있는 어떤 미움이든 떠맡을 준비가 되어 있었다. 그가 바룩에게 자기에게서 들은 바를 기억으로 이야기하라 명하지 않고, 우리가 나중에 보겠지만 두루마리를 가지고 자기가 기록한 바를 읽으라 명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선지자는 이 경우에 위험을 피하고 바룩을 자기 자리에 둔 것이 아니라, 명백히 그에게 두루마리에서 읽으라 말하였다. 네가 내 입에서 기록한 바, 그는 말한다, 그리고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바, 이것들을 너는 금식하는 날에 성전에서 백성에게 읽으라. 이 날이 택해진 것은, 첫째로 그때 백성의 더 큰 무리가 있었기 때문이니, 곧이어 따르는 바와 같다. 그가 이것들을 다만 시민들뿐 아니라 온 백성의 귀에 읽어야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금식하는 날에 그들은, 잘 알려진 대로, 제사를 드리기 위해 큰 수로 성읍에 오곤 하였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목적은, 이 위협이 예루살렘 거민뿐 아니라 모든 다른 유대인에게도 선포되어, 그것에 대한 소문이 그 땅의 모든 부분에 퍼지게 하려는 것이었다.
둘째로, 그런 날이 전달된 메시지에 훨씬 더 적합하였다. 금식이 명령된 것이 하나님의 자비를 겸손히 간구하고 그분의 진노를 푸는 것 외에 무엇 때문이었겠는가? 그러므로 이것이 금식의 의도였으므로, 유대인들이 그때 말하자면 복종적인 마음 상태에 있어, 차분히 이 위협을 받고 그것으로 유익을 얻을 준비가 되어 있었어야 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찌하여 선지자가 하나님의 명령으로 이 날을 정하였는지 두 이유를 본다. 첫째로 더 많은 수의 백성이 있었기 때문이요, 둘째로 금식이 그들을 가르침 받을 만하게 하여, 그들이 더 기꺼이 하나님께 복종하고 자기 죄를 인정하며, 또한 두려워하여 하나님의 자비로 피하고 그리하여 자기 죄로 인하여 자신을 혐오하게 하였어야 했기 때문이다. 나머지는 내일.
원주석
- 번역원본
commentary-section/cal-jer-36-6-6(Calvin, PD) - CC0-1.0 · Sonnet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