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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jer-35-1-1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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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주목해야 할 것은, 이 예언들이 기록된 시간의 순서가 보존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역사에서는 날과 해의 규칙적인 계승이 보존되어야 하지만, 예언적 기록에서는 내가 이미 너희에게 상기시킨 대로 이것이 그렇게 필요하지 않다. 선지자들은 설교한 후에 자기가 말한 바를 요약으로 줄였다. 이것의 사본이 흔히 성전 문에 붙여졌으니, 천상의 교훈을 알고자 하는 모든 자가 그 사본을 읽을 수 있게 하려 함이었다. 그리고 이후에 그것이 문서고에 보관되었다. 이것들로부터 이제 현존하는 책들이 형성되었다. 그리고 내가 말하는 바는 확실하고 알려진 사실들로부터 모을 수 있다. 그러나 이제 말을 늘리지 않기 위해, 이 본문은 여기 삽입된 예레미야의 예언이 마지막 담론을 따른 것이 아님을 보인다. 그가 여호야김 시대에, 곧 성읍의 멸망 십오 년 전에 말하고 행하라 명령받은 바를 이야기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가 말한 바가 분명하니, 곧 예레미야가 이 책을 이제 존재하는 대로 기록한 것이 아니라, 그의 담론들이 모아져 시간의 순서를 고려하지 않고 한 권으로 형성되었다는 것이다. 같은 것을 우리가 나중에 보게 될 예언들, 곧 사십오 장에서 오십 장 끝까지의 예언들에서도 모을 수 있다.

유다 왕국의 권세는 여호야김 왕 아래서 그토록 약화되지는 않았으나, 그들은 여전히 교만으로 부풀어 있었다. 그러므로 그들의 안일함이 그들로 선지자의 말에 주의하지 못하게 하였으므로, 그들을 부끄럽게 하려고 그들 앞에 보이는 표징을 두는 것이 필요하였다. 그러므로 그들의 패역함이 얼마나 변명의 여지 없는지를 보이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이었다. 이것이 이 예언의 의도였다. 그리고 선지자는 명백히 레갑 족속을 불러 모아 그들에게 포도주를 권하라는 명령을 받았으니, 백성의 완고함이 더 부끄럽게 드러나게 하려 함이었다. 그들이 하나님께 순종하도록 이끌릴 수 없었던 반면, 레갑 족속은 죽을 사람이요 거의 삼백 년 전에 죽은 자기 조상에게 그토록 순종하였기 때문이다.

레갑 족속은 오밧과, 모세의 장인 이드로에게서 그 기원을 끌어왔다. 참으로 오밧과 이드로가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자들이 있으나, 이 추측은 내게 그럴듯해 보이지 않는다. 어쨌든 해석자들은 레갑 족속이 모세와 이스라엘 사람들을 따른 오밧의 후손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들의 견해는 확증되는 것으로 보이니, 여기서 그들이 요나답에게 그 땅에서 나그네로 살라는 명령을 받았다고 말해지기 때문이다. 기업이 참으로 그들에게 약속되었으나, 성경의 많은 부분에서 나타나듯 그들은 신실하지 못하게 다루어졌으니, 그들이 지파들 가운데 이리저리 흩어졌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마땅한 대로, 받아 마땅한 대로 기업을 누리지 못하였다. 그리고 우리는 또한 그들이 다른 민족들 가운데 살았음을 본다.

언급된 요나답에 관하여, 우리는 열왕기하 10장 15절에서, 그가 큰 이름과 영향력의 사람이었음을 읽는다. 예후가 다스리기 시작하였을 때, 비록 그가 이방인이었을지라도 그를 자기 벗으로 삼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는 높이 존경받았음에 틀림없고, 이스라엘 사람들 가운데 권세와 부의 사람이었다. 그리고 거기서 성경 역사가 말하는 그 같은 요나답임이 확실하니, 그가 레갑의 아들이라 불리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그 때로부터 여호야김의 통치까지 삼백 년 혹은 거의 그만큼이 지났다. 이 가문 곧 백성의 기원에 관하여, 첫째는 오밧이었다. 그에게서 레갑이 났고, 그 아들은 요나답이니, 예후 왕 시대에 살았고, 예후가 아직 자기 권세를 굳게 세우지 못하였을 때 말하자면 그 다음 자리가 되도록 그의 병거에 올려졌다. 그러나 그들은 이후에 이스라엘 땅의 끊임없는 재난으로 인하여 예루살렘으로 갔으니, 그 땅이 끊임없는 약탈에 노출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을 우리는 나중에 그 서술에서 보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레갑의 아들들이 한때 이스라엘 왕국에 거하였으나, 갖가지 침입이 그 땅을 황폐케 하고 최종 멸망이 가까웠을 때, 그들이 자기 장막을 떠나 예루살렘으로 갔다. 그들은 나중에 보겠지만 밭이나 포도원을 경작하도록 허락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레갑 족속은 원수의 침입과 폭력에서 그들을 보호한 예루살렘 성읍에 거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여전히 포도주를 금하고 밭이나 포도원을 경작하지 않는 자기 옛 생활 방식을 유지하였다. 그들은 참으로 자기들이 건물에 거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였으니, 성읍에서 자기 장막을 칠 빈 곳을 찾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은 필요에서 행해진 것이었다. 그 사이에 그들은 자기 조상 요나답의 명령에 순종하였다. 그리고 비록 그가 삼백 년 전에 죽었을지라도, 그들은 자기 조상의 기억을 너무도 경외하여, 기꺼이 포도주를 금하고 다만 검소할 뿐 아니라 엄격한 생활을 이끌었다.

선지자는 이제 이들을 성전으로 데려와 그들에게 마실 포도주를 권하라는 명령을 받는다. 나는 이 일에서 하나님의 의도를 간략히 설명하였으니, 곧 그분이 유대인들 앞에 레갑 족속의 본보기를 두어 그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신 것이다. 그 가문은 자기 조상이 죽은 후에 순종하였으나, 유대인들은 모두의 유일한 아버지이시기도 한 살아 계신 하나님의 명령에 복종하도록 이끌릴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선지자는 그들을 성전으로 데려와, 그들이 마시도록 그들 앞에 포도주가 가득한 잔들을 두라는 명령을 받았다. 그는 그들이 마시기를 거절하고, 자기 조상 요나답이 그렇게 하기를 금하였다는 것을 이유로 든다고 말한다. 우리는 나중에 이 본보기가 어떻게 적용되었는지 보게 될 것이다. 전체가 동시에 설명될 수는 없기 때문이다. 선지자의 말을 살피자. 그는 그 말씀이 여호야김 시대에 자기에게 임하였다고 말한다. 곧 그가 여러 해의 시험을 통하여 유대인들이 얼마나 길들일 수 없는지, 그들의 사나움이 얼마나 큰지를 알아낸 후이다. 그러므로 선지자가 많은 수고를 떠맡았으나, 그들은 하나님의 멍에에 복종할 만큼 굴복되지 않았다. 그러므로 그들이 이제 여러 해 동안 자기 강퍅함의 많은 증거를 주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레갑 족속을 증인으로 소환하셨으니, 그들이 자기 본보기로 유대인들이 [얼마나 패역한지를 증명하게 하려 하심이었다.]

원주석

엣지 (그래프 연결)

들어오는(in)
Calvin's on Jeremiah 35:1 translated_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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