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jer-17-16-16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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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주를 따르는 목자의 직무에서 물러가지 아니하였고 재난의 날도 사모하지 아니하였나이다. 주께서 아시거니와 내 입술에서 나온 것이 주 앞에 있었나이다.
칼빈은 이 구절에서 예레미야가 자신의 목자적 소명에 대한 충성을 하나님 앞에 고백한다고 설명한다. "목자의 직무에서 물러가지 아니하였고"라는 표현은 선지자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신의 사명을 포기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재난의 날도 사모하지 아니하였다"는 말은 중요하다. 선지자가 심판을 예언했지만, 그것은 그가 그 심판을 원했기 때문이 아니었다. 오히려 심판을 기뻐하지 않았지만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선포했다는 것이다. 칼빈은 이것이 참된 선지자의 표징이라고 본다. 그는 자신의 감정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이다.
원주석
- 번역원본
commentary-section/cal-jer-17-16-16(Calvin, PD) - CC0-1.0 · Sonnet 번역
엣지 (그래프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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