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jer-12-3-3 (ko)
I18N language_pack · status:draft · license:CC0-1.0
선지자는 여기서 자신의 개인적인 잘못에 관심을 두지 않고 자신의 직무의 변호를 맡는다. 마치 하나님이 그에게 맡기신 직무를 신실하게 수행하였다고 한 것처럼. 그래서 유대인들과 심지어 그의 친족인 아나돗 시민들이 부당하게 그를 박해하였어도, 그는 사적인 잘못에 의해 흥분되지 않았다. 비록 이것들을 완전히 무시하면서도 자신의 직무를 변호하는 것을 포기할 수 없었다.
"그러나 주여, 주께서 나를 아시고 보시며 내 마음이 주를 향하는지 시험하십니다." 즉 "주께서 내가 얼마나 성실히 주를 섬기며 내 소명을 이루고 이처럼 주의 명령에 순종하려는지 아십니다." 그다음에 그는 정복자처럼 그들을 기뻐하며 말한다. "도살할 날을 위하여 양처럼 그들을 끌어내소서, 죽이는 날을 위해 그들을 준비하소서."
의심할 여지 없이 선지자는 여기서 유대인들을 건드릴 뿐만 아니라 날카롭게 찌르려 하였다. 그들이 지금까지 헛되이, 자신들의 파멸을 향해 안심해 왔다는 것을 그들이 알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하나님이 그들을 아끼셨기 때문이다. 선지자가 스스로 하나님의 악인에 대한 호의로 인해 고민하였다고 생각하는 이들은, 이것에 관해 그가 자신에게 위안을 얻었다고 생각한다. 하나님의 심판이 가까이 있다는 것에서.
그러나 나는 선지자가 유대인들에 대한 관심에서 이렇게 말하였음을 의심하지 않는다. 따라서 그가 그들이 자신들의 망상 속에서 무감각하게 있는 것을 볼 때 이렇게 말함으로써 그들의 감수성을 자극하려 하였다. "오 주님, 나는 어떻게 된 것인지 압니다. 주는 자신을 숨기십니다. 그러나 당신의 목적이 그들을 도살의 날을 위해 살찌우는 것 외에 무엇이겠습니까?"
원주석
- 번역원본
commentary-section/cal-jer-12-3-3(Calvin, PD) - CC0-1.0 · Sonnet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