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isa-26-13-13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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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이 구절은 성도들이 악인의 폭정에 억압당하고 있다는 탄식을 담고 있다. 이 노래는 바벨론에서 무거운 멍에에 짓눌리고 조국에서 추방되어 모욕과 혹독한 고통을 당하며, 제사와 거룩한 집회, 모든 위로를 빼앗긴 신자들의 마음을 새롭게 하기 위해 지어졌다. 선지자는 겉으로는 하나님께 버림받은 것처럼 보이지만 하나님의 백성임을 증언하고 그를 신뢰하기를 멈추지 않는 신자들의 이름으로 말한다. "주 외에 다른 주인들이 우리를 다스렸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오직 자신의 보호 아래 받으셨으므로, 다른 지배 아래 놓인 것에 대한 불평은 정당하다. 선지자는 하나님을 섬기고 백성을 위해 일했던 경건한 왕들과, 가장 불의한 법으로 억압하는 폭군들을 대조한다. "주 안에서만." 이 문구는 앞의 것과 대조된다. "불경건한 자들이 하나님의 통치에서 물러나길 원하더라도, 우리는 계속 그 아래 있을 것이다. 우리가 주님의 백성임을 충분히 확신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이름에 대한 기억만으로 그들을 지탱하고 소망을 부드럽게 가꾼다. 하나님이 가까이 계심을 느끼지 못해도 하나님을 굳건히 포용하는 것은 비범한 탁월함의 증거이다. 현재 우리의 시대에도 이 위로가 크게 필요하다. 인간의 비열한 배은망덕이 하나님의 멍에를 흔들어 버려 지극히 잔인한 폭정을 자초했기 때문이다. 이 위로를 붙들자. 동시에 사람들의 두려움으로 하나님에게서 벗어나는 자는 하나님의 이름의 달콤함을 진정으로 맛본 적이 없음이 확실하다.
원주석
- 번역원본
commentary-section/cal-isa-26-13-13(Calvin, PD) - CC0-1.0 · Sonnet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