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heb-5-8-8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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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그가 아들이시면서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웠고, 등등. 그리스도의 고난의 근접 목적은 이렇게 복종을 습관화하는 것이었다. 그가 강요로 이런 것을 하도록 몰려갔다는 것이 아니다. 또는 소나 말이 그 난폭함을 길들이기 위해 그렇게 단련될 필요가 있듯이. 그는 자신이 아버지에게 빚진 복종을 드리기에 충분히 기꺼이 하셨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은 우리의 유익을 위해 이루어졌다. 우리에게 죽음 자체에까지 복종의 사례와 예를 보여 주기 위함이었다.
동시에 그리스도가 죽음으로 하나님께 복종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충분히 배우셨다고 참되게 말할 수 있다. 그때 그가 특별한 방식으로 자신을 부정하도록 인도되셨기 때문이다. 자신의 의지를 포기하고, 자신이 크게 두려워했던 그 죽음을 자발적으로 자신에게 부과하면서 자신을 아버지에게 내어 주셨다. 그 의미는 그리스도가 자신의 고난으로 하나님께 얼마나 복종하고 순종해야 하는지를 배우셨다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도 그의 예로 가르침을 받고, 다양한 슬픔들로 그리고 마침내 죽음 자체로 하나님께 복종을 드리도록 준비되는 것이 마땅하다. 아니, 우리의 경우에는 이것이 훨씬 더 필요하다. 주님이 이런 단련으로 그의 멍에를 지도록 우리를 굴복시키기까지, 우리는 완고하고 다스리기 어려운 성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십자가에서 생겨나는 이 유익이 우리 마음에서 그것의 쓴 맛을 완화해야 한다. 하나님께 복종하게 되는 것보다 더 바람직한 것이 무엇이겠는가? 그러나 이것은 십자가 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다. 번영 안에서 우리는 마치 느슨한 고삐로 우쭐거린다. 아니, 대부분의 경우 멍에가 벗겨질 때, 육신의 방종함이 과도함으로 터져 나온다. 그러나 우리의 의지가 억제되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를 구할 때, 오직 이 행위에서만 우리의 복종이 나타난다. 우리가 자연적으로 원하는 삶보다, 우리가 두려워하더라도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시는 죽음을 선택할 때, 이것은 완전한 복종의 탁월한 증거이다.
원주석
- 번역원본
commentary-section/cal-heb-5-8-8(Calvin, PD) - CC0-1.0 · Sonnet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