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heb-11-23-23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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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절. 믿음으로 모세가 났을 때에 그 부모가 아름다운 아이임을 보고 석 달 동안 숨겨 왕의 명령을 무서워하지 아니하였으며.**
이교인들로서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이 없이, 단지 자손을 이어가려는 욕구로만 자신의 생명을 걸고 자녀를 보존한 자들이 있었다. 그러나 사도는 모세의 부모가 그를 구하도록 유도된 이유가 다른 데 있다고 가르친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억압 아래서 구원자가 올 것을 약속하셨으므로, 그들은 그 약속을 확신하여 어린아이의 안전을 자신들의 것보다 더 중히 여겼다.
모세의 부모가 아름다움에 매혹되어 동정으로 인하여 그를 구하도록 유도된 것이 아니라, 아이에게 앞으로의 탁월함에 대한 어떤 표시가 새겨져 있었다. 마치 그것이 비범한 어떤 것을 약속하는 것처럼 말이다. 따라서 그 외모로 그들이 임박한 구원의 소망으로 영감을 받았다는 데 의심이 없다. 그 아이가 큰 일을 행하도록 예비되었다고 여긴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칭찬받는 믿음이 매우 약하였다는 것을 주목해야 한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무시한 후, 모세를 키워야 하였는데, 대신에 그를 내버렸다. 그들의 믿음이 짧은 시간 안에 흔들렸을 뿐만 아니라 완전히 실패하였음이 분명하다. 그러나 그들의 믿음이 약하였어도 교회의 구원이 달려 있던 모세의 생명을 보장할 만큼 하나님께 받아들여졌다는 것을 들을 때, 더욱 격려가 된다.
원주석
- 번역원본
commentary-section/cal-heb-11-23-23(Calvin, PD) - CC0-1.0 · Sonnet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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