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gen-42-27-27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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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절. 한 사람이 객점에서 자루를 열어 나귀에게 먹이를 주려고 보니**
요셉이 형제들의 자루에 곡식 값을 몰래 넣어 두라고 명령한 의도는 쉽게 추측할 수 있다. 이미 가난해진 아버지가 다시 양식을 살 수 없을까 염려했기 때문이다. 돈을 발견한 형제들은 그 원인을 어디서 찾아야 할지 몰랐다. 다만 두려움을 느끼며 하나님의 손이 자신들을 대적한다고 생각했다. 그들이 매우 당황했다는 것은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요셉에게 돌아가지 않은 것에서 드러난다. 전혀 눈이 멀지 않았다면 악의 해결책이 바로 손에 있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불확실하고 어려운 문제들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용기뿐 아니라 지혜도 공급해주시도록 구해야 한다. 우리는 또한 주님이 그들 사이에 계시지 않으면 아무리 큰 무리라도 얼마나 적은 것을 이룰 수 있는지도 본다. 야곱의 아들들은 서로 격려하며 무엇이 필요한지 함께 의논해야 했다. 그러나 모든 심의는 끝이 났다. 어떤 위로나 해결책도 제시되지 않는다. 각자가 다른 이들이 흔들리는 것을 보면서 서로의 공포를 더할 뿐이다. 그러므로 주님이 하늘로부터 우리를 강하게 하지 않으시면, 사람들의 사회와 격려는 우리에게 아무런 유익이 없다.
원주석
- 번역원본
commentary-section/cal-gen-42-27-27(Calvin, PD) - CC0-1.0 · Sonnet 번역
엣지 (그래프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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