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gen-32-5-5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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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소와 나귀와 양 떼와 남종과 여종이 있나이다." 야곱이 자기 재산을 자랑하기 위해 알리는 것이 아니라, 이로써 에서를 인도적으로 만들려는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로 먼 땅에서 부자가 된 자를 잔인하게 쫓아버리는 것은 극히 부끄러운 일이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야곱은 미래의 질투의 빌미를 차단한다. 빈손으로 굶주려 왔다면, 에서가 자기에게 드는 비용을 두려워하여 그에게 새 분노를 품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야곱은 아버지의 재산을 소모하거나 형의 파멸로 부자가 되려 온 것이 아님을 선언한다. 마치 이렇게 말하는 것 같다. "네 세상 기업은 안전하다. 내가 네 권리를 침해하지 않을 것이다. 다만 내가 살 수 있게 해 달라." 이 예를 통해 우리는 악인들과 평화를 어떻게 이루어야 하는지 배운다. 주님께서는 우리의 적들이 허용하는 한 자기 권리를 지키는 것을 금하지 않으신다. 그러나 우리 잘못으로 다툼을 시작하기보다는 그 권리에서 물러서야 한다.
원주석
- 번역원본
commentary-section/cal-gen-32-5-5(Calvin, PD) - CC0-1.0 · Sonnet 번역
엣지 (그래프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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