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gen-22-9-9 (ko)
I18N language_pack · status:draft · license:CC0-1.0
9. **그들이 그 곳에 이르렀다.** 모세는 의도적으로 많은 것들을 넘어가지만, 독자는 그것들을 생각해 보아야 한다. 제단을 쌓았다고 언급한 후 그는 즉시 이삭이 결박되었다고 덧붙인다. 그러나 그는 그때 중년의 나이였으므로 힘으로 싸워야 했다면 아버지보다 더 강하거나 적어도 저항하기에 동등했을 것임을 우리는 안다. 그러므로 나는 마치 싸우며 죽기를 거부하는 자에게 하듯 그 청년에게 힘이 사용되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가 자발적으로 복종하였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미 하나님의 신탁을 알게 되지 않고서는 죽음에 자신을 내어 드리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모세는 이것을 지나쳐, 단지 그가 결박되었다고만 기록한다. 기꺼이 죽음에 자신을 내어 드리는 자를 결박할 필요가 없다고 어떤 이가 반박한다면, 나는 그 거룩한 사람이 이런 방식으로 가능한 위험을 예방하였다고 답한다. 행위 중간에 그것을 중단시킬 어떤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모세의 서술의 단순함은 놀랍다. 그러나 그것은 가장 과장된 비극적 묘사보다 더 큰 힘을 가지고 있다. 전체의 핵심은 이것이다. 아브라함이 아들을 죽여야 할 때 항상 자신과 같았다는 것, 그리고 그의 마음의 굳셈이 그의 늙은 손을 희생 제물을 드리기에 충분하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그 모습 자체로 그의 온 몸을 녹이고 파괴하기에 충분할 것이었는데도 말이다.
원주석
- 번역원본
commentary-section/cal-gen-22-9-9(Calvin, PD) - CC0-1.0 · Sonnet 번역